지드래곤, 2월 KSPO돔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개최…"진솔한 이야기 나눈다"

'위버멘쉬' 투어 성료 후 팬미팅 직행..2월 6~8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서 개최

지드래곤 팬미팅 포스터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지드래곤 팬미팅 포스터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월드투어로 82만 명을 홀린 지드래곤(G-DRAGON)이 이번엔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팬들과 호흡한다. 데뷔 이후 최초로 열리는 단독 팬미팅이다.

8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6 지드래곤 팸 미팅'(2026 G-DRAGON FAM MEETI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 무대로,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노란색 다이아몬드 귀걸이를 착용한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월드투어 '위버멘쉬'(Ubermensch)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를 통해 17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82만 5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소속사 관계자는 "월드투어 무대와는 또 다른, 아티스트 권지용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K-팝 씬을 이끌어온 지드래곤이 팬미팅을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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