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냉부해’ 합류할까?… JTBC “추후 논의 예정”

‘흑백요리사2’가 낳은 '아기맹수' 예능계 블루칩 부상

(사진 제공 = 넷플릭스)
(사진 제공 = 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사랑받은 김시현 셰프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이하 냉부해) 출연 물망에 올랐다.

최근 김시현 셰프가 〈냉부해〉에 새로운 셰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JTB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새로운 셰프의 추가 출연 계획은 확정된 바 없으며, 추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귀여운 외모에 숨겨진 맹수 같은 잠재력

2000년생인 김시현은 〈흑백요리사2〉 출연 당시 앳된 외모와는 상반되는 침착한 태도와 날카로운 집중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닉네임인 ‘아기맹수’는 아직 세상에 다 드러나지 않았으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맹수 같은 셰프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는 흑수저 결정전에서 산나물을 활용한 ‘박주산채’ 술상을 선보여 까다로운 백종원 심사위원으로부터 단번에 합격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쟁쟁한 베테랑 셰프들 사이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요리 철학을 증명해내며 차세대 스타 셰프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흑백요리사’ 출신 셰프진과 만남 성사될까?

현재 〈냉부해〉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한 손종원, 정호영 셰프를 비롯해 원조 멤버 샘킴 셰프 등이 출연하며 푸드 예능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만약 김시현 셰프의 합류가 성사된다면, 선배 셰프들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20대 셰프만의 젊은 감각이 가미된 새로운 요리 대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 이후 SNS 팔로워가 급증하는 등 뜨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김시현 셰프가 과연 15분 요리 대결의 장인 〈냉부해〉 무대에도 서게 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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