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혜란 주연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개봉 초읽기를 시작했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희 역은 2025년 〈폭싹 속았수다〉와 〈어쩔수가없다〉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염혜란이 맡았다. 그런 국희를 보며 함께 성장하는 구청 주임 연경은 〈시동〉, 〈십개월의 미래〉, 〈힘을 낼 시간〉 등으로 활약한 최성은이 연기한다.
티저 포스터는 염혜란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열적인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몸을 맡긴 염혜란의 모습은 완벽주의 공무원 '국희'와는 정반대의 매력을 드러내 영화 속 그녀가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인생이 꼬일 땐 스텝을 밟자"라는 카피는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에너지를 담아내 영화를 볼 관객들에게 통쾌한 해방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매드 댄스 오피스〉는 2026년 3월 4일 전국 극장 개봉을 발표했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