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배우 고두심이 신비로운 '도깨비 호텔리어'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제주도의 힐링을 선사한다.
◆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한 호텔"... 이색 힐링 예능의 탄생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호텔 도깨비' 측은 19일,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멤버들의 첫 만남과 영업 개시 과정을 공개했다. '호텔 도깨비'는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로운 팝업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도깨비(호텔리어)들이 제주도의 한옥 호텔에서 외국인 투숙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힐링 리얼리티다. '마스터 심이' 고두심을 필두로 배우 권율, 김동준, 손나은, 그룹 AB6IX 이대휘, 방송인 전성곤이 합류해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 시장통 마비시킨 고두심 위엄 VS 붕어빵 굽는 손나은 첫 방송에서는 서울에서의 어색하지만 설레는 상견례부터 제주도 현지 적응기까지 풀스토리가 그려진다. 제주도에 도착해 한옥 호텔의 규모에 압도된 멤버들은 곧바로 업무 분담에 돌입한다. 특히 고두심은 권율, 김동준과 함께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환호를 받으며 '제주의 대통령'급 인기를 증명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숙소에 남은 멤버들은 여유를 부리다 고두심의 불호령을 듣는 등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김동준은 수준급 요리 실력으로 저녁 식사를 책임지고, 손나은은 서울에서 공수해 온 붕어빵 기계로 야심 차게 '웰컴 푸드' 만들기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 20일 저녁 8시 30분, 첫 손님과 마주하다 우여곡절 끝에 영업 첫날을 맞이한 '호텔 도깨비'에는 마침내 낯선 차량과 함께 첫 번째 손님이 등장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과연 초보 호텔리어 6인방이 첫 영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들이 외국인 손님들에게 어떤 추억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호텔 도깨비'는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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