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반느〉가 참신한 감각을 담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는 2월 20일 공개를 앞두고 2월 6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먼저 메인 포스터는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사람의 밝은 미소가 함께 셀카를 찍는 듯한 구도로 담겨 감각적인 청춘의 이미지를 담았다. 세 사람의 표정에서 각자 서로에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남이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빛이 번진 듯한 효과는 눈부신 청춘의 다채로운 면면을 떠올리게 해 기대감을 높인다.
"모든 사랑은 오해다"라는 말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메인 예고편은 어느 날 마주친 독특한 분위기의 미정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경록, 그리고 그런 그에게 조심스럽게 조언하는 요한의 모습을 담으며 달콤한 청춘 멜로부터 각기 다른 상처를 품은 이들의 쌉싸름한 성장 스토리까지. 팍팍한 현실 속 모두가 잊고 살아가던 삶과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파반느〉의 매력을 담았다.
이종필 감독이 연출을 맡고, 고아성, 문성민, 변요한이 출연하는 〈파반느〉는 오는 2월 20일 넷플릭스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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