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티멘탈 밸류〉가 여전한 좌석 판매율로 입소문 흥행의 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 2월 18일 개봉한 영화 〈센티멘탈 밸류〉는 영화감독 아버지와 두 딸이, 한 편의 영화를 계기로 다시 묶이며 이해할 수 없었던 자신과 서로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비롯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호명받은 〈센티멘탈 밸류〉는 한국에서도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문화가 있는 날'인 2월 25일은 좌석 판매율 24%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상영 중인 개봉작 중 〈왕과 사는 남자〉(28.7%)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좌석 판매율이자 개봉 외화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날 〈센티멘탈 밸류〉는 3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호조를 보였다.
이동진 평론가의 올해 첫 4.5 극찬 및 에그지수 97% 등 실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는 〈센티멘탈 밸류〉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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