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 BTS 광화문 컴백 공연, AP·AFP·가디언 등 세계 외신 집중 조명

AP통신·AFP·가디언 등 주요 외신, 3월 21일 광화문 광장 BTS 컴백 공연 현장 기사 일제히 타전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대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상륙 D-2, 전 세계 이목 집중된 '아리랑' 무대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이틀 앞둔 19일, 'AP통신', 'AFP통신', '가디언' 등 세계 주요 외신이 서울발 현장 기사를 일제히 타전하며 이번 공연을 집중 조명했다.

'AP통신'은 "'방탄소년단'이 서울의 정치·문화 중심지인 '광화문 광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컴백 공연을 연다"고 보도했다. 이번 무대는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를 통해 이들의 글로벌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중대한 자리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AFP통신'은 신보 제목인 '아리랑'(ARIRANG)이 한국의 비공식적 국가처럼 여겨지는 전통 민요라는 역사적 맥락을 상세히 소개했다.

영국 '가디언'은 서울시가 테러 경보 단계를 격상하고 특수부대를 사전 배치하는 등 최고 수준의 안전 대책을 가동한 사실에 주목했다. 외신들은 이번 '광화문 광장' 공연에 '24만 명' 이상의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전망하며, 도로 전면 통제 및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철저한 인파 관리 대책도 비중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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