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여신’ 박은영 셰프, 올봄 의사 연인과 결혼… ‘냉부해’서 깜짝 발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스타 탄생… 신라호텔서 백년가약 29일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 통해 소식 전해져… MC 김성주 축하 중식 대가 여경래의 수제자이자 독보적 여성 셰프… 예능 대세 행보

박은영 셰프 [제이에스씨앤아이 홈페이지 캡처]
박은영 셰프 [제이에스씨앤아이 홈페이지 캡처]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여신'으로 사랑받은 박은영 셰프(35)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의사 예비 신랑과 화촉… 신라호텔서 올리는 ‘백년가약’

박은영 셰프가 올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로 재직 중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결혼 소식은 전날인 2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암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MC 김성주는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알릴 셰프가 있다"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그 주인공이 박은영 셰프로 밝혀지며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흑백요리사’가 낳은 중식계의 스타… 여경래 대가의 수제자

박은영 셰프는 2024년 '흑백요리사' 시즌1에 흑수저 '중식여신'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남성 셰프들이 주를 이루는 중식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요리사로서 뛰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그녀는 같은 프로그램에 '백수저'로 출연했던 50년 경력의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의 아끼는 제자로도 유명하다. 사제 간의 훈훈한 케미와 탄탄한 요리 기본기는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였다.

방송가 섭외 0순위… 일과 사랑 동시에 잡은 ‘커리어 하이’

'흑백요리사' 종영 이후 박은영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규 멤버로 합류한 것은 물론, 채널A '셰프의 손길 완벽한끼', '집을 바꿀 순 없잖아?!'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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