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영화제가 초청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이 6월 10일 개봉을 확정했다.
〈상자 속의 양〉은 〈아무도 모른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괴물〉 등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으로 근미래, 죽은 아들과 똑 닮은 휴머노이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상자 속의 양〉은 곧이어 6월 10일 한국 개봉까지 확정했다.
또한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을 기념하는 스페셜 영상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영상은 〈아무도 모른다〉부터 이번 〈상자 속의 양〉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지난 22년간 칸 영화제 진출사를 한 편의 연대기로 구성해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칸 영화제 통산 10번째 초청이자 무려 8번째 경쟁 부문 진출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상자 속의 양〉은 오는 6월 10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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