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침묵의 친구〉 주연 배우 양조위와 그룹 세븐틴의 멤버 버논이 만남을 가졌다.
수입·배급사 ㈜안다미로는 영화 〈침묵의 친구〉 관람을 위해 극장을 찾은 버논과 내한 중이던 양조위가 조우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소 영화 팬으로 알려진 버논은 이 자리에서 양조위와 영화에 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버논은 영화 〈침묵의 친구〉 메가토크(GV)에 게스트로 참석한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영화 상영 후 민용준 영화저널리스트의 진행으로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메가토크 예매는 14일 오전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가능하다.
일디코 에네디 감독이 연출하고 양조위, 루나 배들러, 엔조 브룸, 레아 세이두가 출연한 영화 〈침묵의 친구〉는 독일 대학 식물원에 심어진 은행나무 한 그루를 중심으로 1908년, 1972년, 2020년을 살아가는 세 사람의 삶이 연결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바 있으며,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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