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칸영화제 최초 상영 이어 인터내셔널 예고편 전격 공개

'곡성' 이후 나홍진 감독 첫 연출작,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 초호화 글로벌 캐스팅 화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초토화된 마을과 미지의 존재 담긴 예고편 베일 벗어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출연해 전 세계적 이목 집중…2026년 여름 한국 개봉

기대작 〈호프〉가 인터내셔널 예고편으로 윤곽을 드러냈다.

나홍진 감독 연출 및 칸영화제 첫선 영화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 이후 첫 연출작이자 화려한 캐스팅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로 전 세계 최초 상영한 〈호프〉는 이후 5월 18일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해 마침내 그 베일을 벗었다.

초토화된 마을 호포항과 미지의 존재 해당 예고편은 완전히 초토화된 마을 호포항을 비추면서 시작된다. 이후 성애(정호연)와 범석(황정민)이 총기를 무장한 채 마을을 순찰하는 장면과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와 일행이 숲을 정찰하다가 인간이 아닌 존재를 마주하는 과정 등이 그려졌다.

역대급 글로벌 캐스팅 및 2026년 여름 개봉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이 출연하는 〈호프〉는 2026년 여름에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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