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0-02/5c5215f0-603d-4144-8d00-be6f219a736a.jpg)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1월 3일(화) 오전 7시 기준]](https://cdn.www.cineplay.co.kr/w900/q75/article-images/2026-11-03/d4aa41a6-2683-453a-9feb-64e1a7b8cd1a.jpg)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개봉 6주차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다시 탈환하며 거침없는 역주행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누적 관객 수 345만 3,120명을 기록하며 한국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제작 및 배급을 맡은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개봉 후 5주 연속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데 이어 지난 10월 29일 누적 관객 340만 명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섰다. 개봉 한 달을 훌쩍 넘긴 시점에도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추천 릴레이를 바탕으로 정상을 재탈환하며 장기 흥행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 생중계 현장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의 가려진 진실과 의혹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현장 경호를 맡았던 형사 철구(유해진),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박해일), 그날의 혼란을 직접 목격한 신입 기자 영일(이민호)의 치열한 추적을 밀도 높은 긴장감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허진호 감독의 치밀한 연출력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로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암살자(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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