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캐릭터 포스터 12종 전격 공개! '주디'와 '닉'부터 새로운 캐릭터까지!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에 빛나는 〈주토피아〉의 속편 〈주토피아 2〉가 26일 개봉을 앞두고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공개했다.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에 빛나는 〈주토피아〉의 속편 〈주토피아 2〉가 다음 주 수요일(26일) 개봉을 앞두고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등장을 알리는 캐릭터 포스터 12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이번 작품 속 뉴 페이스이자 미스터리한 사연을 품고 있는 푸른 뱀 ‘게리’가 모두를 휘감고 있는 독특한 구도로 눈길을 끌며 그가 ‘주토피아’를 뒤흔들 사건의 중심에 설 것임을 예고한다. 이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강 콤비 ‘주디’와 ‘닉’은 다시 한번 도시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서로 꼭 붙은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주디’와 ‘닉’의 모습은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그들의 짜릿한 팀플레이와 유쾌한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여기에 느릿한 표정과 달리 스피드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나무늘보 ‘플래시’, 레전드 팝스타 ‘가젤’, ZPD의 덩치 서장 ‘보고 서장’, 귀요미 먹보경찰 ‘클로하우저’, 전직 조직 보스 ‘미스터 빅’과 그의 딸 ‘프루프루’ 등 전작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신스틸러 캐릭터들 또한 엿볼 수 있어 반가움을 더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 역시 흥미를 높인다. 반수생 동물들의 거주지 ‘습지 마켓’에 얽힌 소문들을 다루는 팟캐스트 운영자이자 ‘주디’와 ‘닉’에게 소개해 주는 비버 ‘니블스’, ‘주토피아’의 유서 깊은 명문가 ‘링슬리’의 도련님 ‘포버트 링슬리’, 배우 출신으로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새로운 시장 ‘윈드댄서 시장’, ‘주디’와 ‘닉’의 지원군이 되어줄 지하 정보원 도마뱀 ‘헤수스’, 1타 상담가인 ‘퍼즈비 박사’까지, 다양한 종족과 직업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등장을 예고해 더욱 풍성해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 〈주토피아〉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았고, 〈엔칸토: 마법의 세계〉 연출을 비롯해 〈주토피아〉, 〈모아나〉 각본에 참여했던 재러드 부시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에 ‘주디’ 역의 지니퍼 굿윈,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 등 기존 캐릭터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이번 작품에서 또다시 의기투합해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명품 배우 키 호이 콴이 뉴페이스 ‘게리’ 역을 맡아 극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영화인

국악 재즈 밴드 '신박서클' 크리스티안 모란, 42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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