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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 2', 지니퍼 굿윈&키 호이 콴&제작진 2인의 화상 기자간담회 성료.. “우리의 다름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게리’ 역 키 호이 콴, “독을 품은 살모사 캐릭터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 내 목소리가 위협적이지 않아 잘못 제안받은 줄 알았다”

[재러드 부시 감독,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 (사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재러드 부시 감독,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 (사진 제공: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주토피아 2〉가 오는 26일(수) 개봉을 앞두고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 그리고 재러드 부시 감독과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참석한 화상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토피아 2〉는 지난 18일 배우 지니퍼 굿윈, 키 호이 콴, 재러드 부시 감독, 이베트 메리노 프로듀서가 함께한 화상 기자간담회를 통해 제작 비하인드는 물론 확장된 세계관과 작품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했다. 먼저 재러드 부시 감독은 이번 작품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에 대해 “‘주디’와 ‘닉’의 파트너십은 여전히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면서“‘주디’와 ‘닉’의 케미스트리, 다양한 캐릭터들이 거대한 도시 속에서 어우러지는 매력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었다”라고 설명하며 이야기의 본질을 유지하면서도 새롭게 확장된 세계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주디’ 역으로 돌아온 지니퍼 굿윈은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디’와 ‘닉’의 케미스트리에 대해 “탄탄한 대본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녹음 과정에서 ‘닉’ 역의 제이슨 베이트먼을 비롯해 다른 사람들의 연기를 직접 듣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케미스트리가 완성되었다는 것은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더해져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주디’의 가장 큰 강점인 ‘용기’가 이번 작품에서 더욱 크게 두드러질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주토피아〉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키 호이 콴은 새 캐릭터 ‘게리’ 역을 통해 주토피아의 세계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독을 품은 살모사 캐릭터라는 설명을 들었을 때 내 목소리가 위협적이지 않아 잘못 제안받은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100년 만에 ‘주토피아’에 발을 들이는 파충류라는 설정을 알고 나서는 빨리 합류하고 싶어졌고 너무 설렜다. 이 캐릭터가 전하는 따뜻한 마음과 감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위협적인 뱀이라는 편견과 낙인을 뛰어넘어, 장난기 있고 따뜻한 심장을 지닌 캐릭터라는 점이 관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11월 26일 전 세계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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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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