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

김태리, 송중기, 진선규, 유해진 주연의 <승리호>가 2월 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됩니다. 영화 공개를 앞두고 김태리가 브이앱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는데요.

승리호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개봉 미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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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내성적이었던 대학생 김태리.jpg' 짤로 유명한 김태리 경희대 시절 사진입니다. 공부도.. 연기도.. 얼굴도.. 못하는 것이 없죠..! 대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연기에 관심이 없었던 김태리는, 연극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높이가 꽤 되어 보이는 사자상에 올라간 대학생 김태리. 표정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세상 해맑아 보입니다.


출처・유튜브(태정태리문단세)

김태리는 브이앱 라이브에서  "그 사진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ㅋㅋ) 사자상에 올라간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습니다. 내막은 이렇습니다. "사자상에 올라가면 CC가 된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있었어요. 제가 CC가 되고 싶어서 올라간 건 아니고! 전 움직이는 걸 좋아하고요. 하하하. 그리고,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았어!! 그래서 한 번 올라가 봤죠."

졸업하고 모교에 놀러 가서 또(!) 사자상에 올라가 보려 했는데, 사자상을 보고 있으니  "내가 여길 어떻게 올라갔지?!" 싶었다던 김태리. 어쨌든. 네.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냥' 올라갔다는 것이 정답이었습니다. 세상 쿨내 나는 이유죠. 사실 김태리의 쿨내 모먼트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전에도 출연작에 대한 질문에, 신박하고 깔끔한 답변을 한 쿨내 이력이 있는 태리야끼. (ㅋㅋㅋㅋ)


그럼, <승리호> 개봉을 고대하며! 학창 시절 김태리 사진으로 글을 마무리합니다!


씨네플레이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