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엄태구 <안시성> 출연 검토중

정은채, 엄태구 (사진 씨네21).

영화 <안시성>의 주요 출연자의 윤곽이 드러났다. 조인성, 설현이 각각 안시성주 양만춘과 그의 여동생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배우 정은채와 엄태구가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안시성>은 안시성을 함락시키려는 당나라 50만 대군의 침략에 맞서 싸운 성주 양만춘과 고구려군의 88일간의 치열했던 전투를 담아낸 사극으로 <찌라시 : 위험한 소문>(2014) 등을 연출한 김광식 감독의 작품이다.


김지훈 감독 차기작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크랭크인

<화려한 휴가>(2007), <7광구>(2011), <타워>(2012> 등을 연출한 김지훈 감독의 새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크랭크인했다. 영화는 명문 국제중학교의 한 남학생이 호수에 빠져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자 같은 반 학생들의 부모들이 학교로 소집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일본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한 캐스팅의 면면은 화려하다. 설경구, 오달수, 고창석, 문소리, 김홍파가 학생들의 부모를 맡았고, 교장 역에 강신일, 담임 교사 역을 천우희가 맡는다. 학생들로는 성유빈, 유재상, 정유안, 박진우, 정택현, 노정의가 출연한다. 2018년 개봉 예정이다.


김무열, 강하늘 <기억의 밤>(가제) 크랭크업

김무열, 강하늘 (사진 씨네21)

장항준 감독의 9년 만의 복귀작 <기억의 밤>(가제)이 6월 8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의문의 납치 사건으로 19일 만에 기억을 잃고 돌아온 형을 둘러싼 진실을 찾으려는 동생의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각본은 드라마 <시그널>의 작가 김은희가 맡았다. 기억을 잃은 형을 김무열이, 잃어버린 기억을 쫓는 동생을 강하늘이 연기한다.


장혁 주연 <검객> 촬영 시작

장혁 (사진 씨네21).

영화 <검객>(감독 최재훈)이 6월 15일 촬영을 시작했다. 명나라가 쇠망하고 청으로 왕조가 바뀌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청나라에 맞선 검객 태율(장혁)과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로 장혁과 정만식, 최진호, 김현수, 장현성, 이민혁 등이 출연한다.


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폐막작 선정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자회견.

7월 13일 개막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 폐막작이 선정됐다. 영화제 측은 지난 6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개막작으로 이용승 감독이 연출하고 신하균, 도경수가 출연하는 <7호실>을, 폐막작으로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후쿠다 유치치 감독의 <은혼>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58개국에서 온 총 289편의 다양한 작품 외에도 배우 전도연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라’, 고 홍기선 감독 특별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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