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살이 된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낼 영화 30편이 공개되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한국 단편 경쟁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 1,332편이 접수됐으며, 그 가운데 25편이 최종 선정됐다. 여기에 지역공모 부문 선정작 5개를 더해 총 30편이 전주에 갈 예정이다.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는 권수민 감독의 <거짓말 알레르기>, 노민상 감독의 <부흥농장>, 김 건 감독의 <성적 정정 기간>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지역공모 부문에는 김규민 감독의 <가계>, 장재우 감독의 <소용돌이> 등이 포함되었다.
전주영화제 측은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는 역대 최다 편수인 1,332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극장의 위기라는 또 다른 제약을 거치며, 단편영화 창작자들은 분명 양적 활기를 되찾은 듯합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회복’, ‘변형’, ‘믿음’을 키워드로 출품작을 갈무리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영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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