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다루는 법〉 1월 22일 개봉...NEON 포스터 공개!

〈기생충〉〈추락의 해부〉 S급 선구안 지닌 美 배급사 NEON이 선택한 2025년 웰메이드 좀비영화!

〈언데드 다루는 법〉NEON 포스터
〈언데드 다루는 법〉NEON 포스터

 

천재 스토리텔러 욘 A. 린드크비스트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센티멘탈 좀비 드라마 <언데드 다루는 법>이 독보적 선구안을 지닌 북미 배급사 NEON이 선택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언데드 다루는 법>은 원인불명의 정전 이후, 죽은 이들이 '살아있는 시체'로 다시 깨어나 사랑하는 가족의 곁으로 돌아오는 센티멘탈 좀비 드라마다. <언데드 다루는 법>은 북미 배급사로 NEON이 참여하며 영화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강렬한 역(逆) 십자가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NEON 포스터가 함께 공개되었다.

 

배급사 NEON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부터 <티탄>, <슬픔의 삼각형>, <추락의 해부>, <아노라> 등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던 화제작들을 미국 등 북미 지역에 배급했다. 웰메이드 작품을 알아보는 뛰어난 선구안을 가진 배급사로 부상한 NEON이 올해 선택한 작품이 테아 히비스텐달 감독의 <언데드 다루는 법>이라는 점이 알려지며 영화의 작품성과 배우의 연기 등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미 배급사 확정 소식과 함께 전격 공개한 NEON 포스터 역시 남다른 디자인과 분위기로 <언데드 다루는 법>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NEON 포스터는 아들 ‘엘리아스’를 꼭 끌어안은 주인공 ‘안나’의 불안한 표정이 눈에 띄는 가운데 살아있는 시체, 즉 ‘언데드’ 상태로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돌아온 ‘데이빗’의 아내 ‘에바’와 노부인 ‘엘리자벳’의 모습이 역(逆) 십자가 형태로 배치되어 그들의 귀환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하게 만든다. 그들이 살아돌아온 것이 과연 가족들에게 축복일지 재앙일지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미리 생각할 거리를 던지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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