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김향기, 영화 <증인> 캐스팅
정우성과 김향기가 영화 <증인>에서 만난다.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 휴먼 드라마다. 정우성은 겉모습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자신 하나 건사하기도 버거운 월급쟁이 변호사 순호를, 김향기는 자폐아 소녀 지우를 연기한다. <증인>은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작으로 <완득이>(2011), <우아한 거짓말>(2013), <오빠생각>(2015)의 이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6월 촬영을 시작해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이영애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 크랭크인
배우 이영애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나를 찾아줘>가 지난 5월 14일 크랭크인 했다.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2005)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이영애가 선택한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나를 찾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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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승우
출연 이영애,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개봉 2018 대한민국
송지효, <성난 황소>에서 마동석 아내로 출연
송지효가 <성난 황소>를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영화 <성난 황소>는 한번 성나면 무섭게 돌변하는 동철(마동석)이 납치된 부인 지수(송지효)를 구하기 위해 맨손으로 악당들을 물리친다는 액션 활극이다. 송지효가 맡은 지수는 동철보다도 기가 센 아내이자 작품 속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캐릭터로 전작들보다 훨씬 강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김성오, 김민재, 배누리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 성난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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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출연 마동석, 송지효
개봉 2018 대한민국
배우 김슬기, 영화 <광대들> 출연
배우 김슬기가 영화 <광대들>에 출연한다. <광대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012) 김주호 감독의 신작으로 조진웅, 손현주, 박희순 등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작품이다. 영화는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가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되어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광대패 대장 덕호를 조진웅이, 한명회를 손현주가, 세조를 박희순이 맡았다. 김슬기는 왕년에 이름을 날리던 무녀의 가닥을 살려 광대패의 말발을 담당하는 근덕을 연기한다. 2019년 개봉 예정이다.
- 광대들(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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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주호
출연 손현주, 조진웅, 박희순, 고창석, 김슬기, 윤박, 김민석
개봉 2018 대한민국
씨네플레이 심규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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