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 라이브즈>의 셀린 송 감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셀린 송 감독은 HBO와 함께 e스포츠 세계를 배경으로 한 시리즈 <데미지>(Damage)를 개발 중이다. <패스트 라이브즈>(2024)와 <머터리얼리스트>(2025)의 연출과 각본을 담당한 셀린 송은 <데미지>의 각본을 쓰고 총괄 제작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HBO 시리즈 <체르노빌>과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제작자 크레이그 메이진 역시 <데미지>의 제작 총괄을 맡는다.
새로운 시리즈 <데미지>에 관해 셀린 송은 "개발이 더욱 진전되면 자세히 이야기하겠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제작 초기 단계인 이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줄거리나 캐스팅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셀린 송은 <패스트 라이브즈>와 <머터리얼리스트>로 로맨스 장르의 작품을 집필하고 연출해 왔다. 이번 <데미지>는 셀린 송의 장기인 로맨스 장르에서 벗어난 새로운 도전으로, 셀린 송의 색다른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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