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진 씨네21)

고현정, 5년 만에 스크린 복귀
고현정이 충무로에 돌아온다. <미쓰GO> 이후 5년 만이다. 복귀작은 이광국 감독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으로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애인에게 버림받은 경유가 과거의 연인 유정과 우연히 만나며 겪는 여정에 관한 이야기다. 소설가인 유정을 고현정이 연기한다. 연출을 맡은 이광국 감독은 홍상수 감독 영화 <해변의 여인>, <하하하> 등의 조감독 출신으로 2012년 개봉한 <로맨스 조>로 데뷔했다.


장혁. (사진 씨네21)

장혁, 맹인 검객된다
배우 장혁이 최재훈 감독의 영화 <검객>에 출연한다. 영화는 명나라가 쇠망하고 청으로 왕조가 바뀌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청나라에 맞선 검객 태율과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장혁이 맡은 배역은 전설적인 맹인 검객 태율이다. 촬영은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고, 최재훈 감독의 데뷔작이다.


한지민(위), 이희준. (사진 씨네21)

<미쓰백>
감독 이지원  출연 한지민 이희준
한지민과 이희준이 <미쓰백> 출연을 확정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참혹한 세상에 맞서 소녀를 구원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키려고 하는 남자의 이야기다. 소녀를 구원하려는 여자역을 한지민이, 이 여인을 지키고 사랑하는 남자를 이희준이 연기한다. 이지원 감독이 연출하며 영화사 배와 위더스필름이 공동 제작한다. 캐스팅이 완료되는 2월 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립군>

<대립군>
감독 정윤철  출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이솜
정윤철 감독의 신작 <대립군>이 지난 1 105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했다. 임진왜란 당시 한양을 등지고 파천한 선조를 대신하여 분조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광해를 여진구가, 대립군을 이끄는 대장 토우를 이정재가 맡았다. <곡성> 이후 이십세기폭스 인터내셔널 프로덕션코리아의 차기작이다.


김도윤. (사진 씨네21)

<곡성> 신부 김도윤, <7호실> 합류
<곡성>에서 신부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도윤이 신하균, 도경수가 출연하는 <7호실>에 합류한다. 서울의 쇠락한 DVD 7호실에 각자 비밀을 감춘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과 아르바이트생 태정(도경수)의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김도윤은 태정에게 비밀스러운 거래를 제안하는 타투남으로 출연한다. 정규직 전환을 둘러싼 인턴사원의 우여곡절을 그린 단편 <10>으로 주목받은 이용승 감독이 연출한다. 올 하반기 개봉 예정.


씨네플레이 에디터 다스베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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