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은 데인 드한의 생일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데인 드한~ 생일 축하합니다!♬"

이런 날 그냥 넘어갈 수 없겠죠. 오늘은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몰랐었던 데인 드한의 매력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키워드별로 살펴보시죠!
바로 고고! ▶▶

퇴폐미

데인 드한을 얘기하는데 퇴폐미가 빠질 수 없겠죠? 다른 건 다 차치하고 일단 외모가 굉장히 퇴폐스러워요. 병약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모성애를 자극하기도 하고! (약간 신경쇠약 같기도.. 읍읍..!)

타고난 다크서클과 팔자주름이 그의 퇴폐미를 돋보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인 것 같지만, 독특한 목소리와 말투 또한 한몫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어느 날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고교생 앤드류 디트머(<크로니클>), 반항과 혼란이 뒤섞인 10대 소년 제이슨(<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1994년 비트세대라 불린 청춘 작가들의 중심에 있던 매혹적인 뮤즈 루시엔 카(<킬 유어 달링>) 등 작품 속에서도 퇴폐미 갑! (이건 영화를 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것!)

퇴폐미 좋아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그냥 다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가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생기게 된 별명! '포스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푸른 눈과 금발 머리, 요정 같은 귀는 정말 소싯적 디카프리오의 모습을 연상시키는데요.

웃는 모습도 이렇게 똑 닮았습니다! (물론 리즈시절 디카프리오는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눈썰미가 좋은 사람들은 <크로니클>에서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얼굴을 널리 알리게 된 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 출연하면서부터였죠!

스파이더맨/피터 파커(앤드류 가필드)의 친구이자 악역인 재벌 2세 해리 오스본/그린 고블린 역을 맡았는데요.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잔뜩 보여주며 본격적으로 한국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제임스 프랭코

신기하게도 데인 드한과 제임스 프랭코는 다른 영화에서 같은 배역을 연기한 적 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요! 둘은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 해리 오스본 역을 맡아 연기했구요.

제임스 프랭코는 2001년 영화 <제임스 딘>에서, 데인 드한은 2015년 <라이프>에서 제임스 딘을 연기했습니다. (나만 신기한 것ㅋㅋㅋㅋㅋ)

광활한 이마

"데인 드한 탈모 아니냐" 하시는 분들이 많죠.

글쎄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이건 탈모라기보단 너른 이마의 소유자라고 해야 할까요?ㅋㅋ

(((((((데인 드한)))))))
그저 탈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리고 싶어서 끼워넣은 키워드였..ㅋㅋㅋㅋ

유부남(a.k.a 애아빠)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 외모의 소유자 데인 드한. 1986년생이면 나이도 그리 많지 않죠. 이렇듯 앞날이 창창한 30대 초반 청년인 그는 싱글이 아니라는 것!

그는 배우 안나 우드와 2006년부터 만나 6년 열애 끝에 지난 2012년 6월 30일 결혼했죠.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

게.다.가!

올봄에 2세가 태어날 예정이라는 것! 유부남인 것도 믿기지 않는데 애 아빠라니! ㅠㅠ

차기작

2월 9일 <발레리나>

올해 첫 작품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며 최고의 발레리나를 꿈꾸는 펠리시(엘르 패닝). 데인 드한은 그런 펠리시를 짝사랑하는 소년 빅터의 목소리를 연기하는데요. 특유의 중저음으로 개성있는 목소리 연기를 해냅니다!

2월 15일 <더 큐어>

그리고 그 다음주! 그는 야심 많은 월가의 젊은 간부 록하트로 돌아옵니다. 의문의 편지를 남긴 채 떠나버린 CEO를 찾아 스위스 알프스에 위치한 '웰니스 센터'로 향하는데요. 그곳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을 겪게 되죠.

3월 <투 러버스 앤 베어>

데인 드한의 첫번째 감성 멜로 영화! 그는 지우고 싶은 과거를 안고 살아가는 로만 역을 맡아, 자신과 닮은 여자 루시(타티아나 마슬라니)와 사랑에 빠져들게 됩니다. 사랑에 모든 것을 건 로만으로 분한 그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X100!

4월 <튤립 피버>

17세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피아(알리시아 비칸데르)는 집안이 몰락하며 거상 코르넬리스(크리스토프 왈츠)와 뜻하지 않는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데요. 데인 드한은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찾아갔다가 그녀와 사랑에 빠지는 화가 얀 역을 맡았습니다. (그나저나 이 사진 정말 레오랑 똑닮!)

7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에디터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작품인데요!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지구의 안위를 위해 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 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데인 드한은 주인공 발레리안 역을 맡았습니다. (흑발 드한이라니ㅠㅠㅠㅠ)

끝!

...하기엔 너무 아쉽잖아요?
마무리는 데인 드한 사진으로 눈 정화 좀 하고 가야죠! (암요 암요)

이럴 시간도 없어!
어서 옆으로 무브!▶

올해 개봉작도 많은데 한 번쯤 내한해주길 기대해보면서! 아쉽지만 오늘의 사심가득 포스팅은 여기까지!

그럼 우린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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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박지민(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