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발이 너무해! 금발이 '덜' 어울리는 할리우드 여배우들 포스팅 마지막에 "흑발이 안 어울리는 여배우들을 찾아볼까요?" 하고 (에디터 혼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돌아왔습니다!

물론 헤완얼이기 때문에 무슨 색의 머리를 해놔도 예쁘지만, 조금 덜 어울리는 배우들로 뽑아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확인하러 가시죠!

기네스 펠트로

기네스 펠트로는 금발에 긴 생머리가 진리죠. 기품 있는 외모에 우아함을 +1 해주는 황금빛 머리는 그녀의 파란 눈과도 잘 어울리는데요. 흑발도 나쁘진 않지만,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르라면 확실히 금발이 낫죠!

니콜 키드먼

금발 미녀의 대명사 니콜 키드먼! 그녀의 원래 머리 색은 붉은 갈색으로, 빨강 머리가 싫어 매번 금발로 염색을 했다고 하는데요. 붉은 머리도, 금발 머리도 다 잘 어울리지만, 흑발로 염색하니 굉장히 쎈 언니가 된 느낌!

르네 젤위거

영원한 우리의 브리짓! 그녀는 본 투 비 금발로 유명하죠. 백옥 같은 하얀 피부에 흑발도 나쁘진 않지만, 역시 파란 눈동자 때문일까요. 금발이 훨씬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리즈 위더스푼

리즈 위더스푼의 원래 머리색은 갈색입니다. 영화 <금발이 너무해> 속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천연 금발인 줄 알았다는..!ㅋㅋㅋ 어두운 머리색은 좀 더 차분한 느낌을 주지만, 그녀의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에는 금발이 더 잘 어울리네요!

멕 라이언

한때 로코퀸이었던 멕 라이언도 자연 금발을 자랑합니다. 금발에 짧은 곱슬머리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죠! 그래서 흑발로 염색한 적은 없는 걸까요, 사진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ㅠㅠ 어두운 갈색의 머리만 봐도 금발이 훨씬 잘 어울리긴 하지만요!

블레이크 라이블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하면 단박에 떠오르는 <가십걸>의 세레나! 풍성한 금발 웨이브가 그렇게 잘 어울릴 수가 없었죠. 그런 그녀가 지난 2009년 흑발로 변신한 적 있는데요. (다행히) 염색을 한 건 아니고, 가발입니다. 네, 앞으로도 쭉 금발만 해주십사..!

스칼렛 요한슨

역시 본 투 비 금발인 스칼렛 요한슨! 그녀는 이번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에서 흑발에 짧은 머리로 돌아왔는데요. 하얀 피부에 완벽한 눈코입이니 X을 발라놔도 예쁘겠지만, 그래도 굳이 꼽자면 금발이 쪼~끔 더 나은 걸로!

시에나 밀러

할리우드 패션의 아이콘 시에나 밀러 또한 천연 금발입니다. 지난 2009년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에서 베로니스 역을 맡으며 흑발로 출연한 적 있는데요. 금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사람들은 흑발을 하면 확실히 세보이는 느낌이 강한 것 같네요!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만다 사이프리드 또한 타고난 금발입니다. 신비로운 초록색 눈동자와 굉장히 잘 어울리죠. 머리색 때문인지 웨이브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완전 흑발로 하면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제니퍼 로렌스

흑발, 금발, 백발 등 머리색을 자주 바꿔온 제니퍼 로렌스! 원래 머리색은 금발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흑발이 안 어울린다기 보다 왠지 태닝한 피부색이 안 어울리는 듯한.. 그래서 더 쎈캐처럼 보이는 듯하죠. 

카메론 디아즈

카메론 디아즈 또한 본 투 비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배우죠. 그녀는 금발머리가 지겨웠는지 한때 흑발로 염색해 스타일 변신을 시도한 적 있는데요.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확실히 금발이 훨씬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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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에디터 박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