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좀비 드라마 <킹덤>
넷플릭스가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제작을 발표했다. 웹툰 제작사 와이랩의 만화 <신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드라마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와 <터널>의 김성훈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좀비 스릴러 장르의 사극으로,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숨겨진 진실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2018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나라에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공조> 김성훈 감독 차기작은 ‘좀비 사극’
<공조>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 <창궐>의 배급이 NEW로 확정됐다. <창궐>은 병자호란 이후의 조선을 배경으로 한 좀비 사극으로, 인간의 살을 뜯고 피를 마시는 ‘야귀’가 창궐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한편 김성훈 감독과 <공조>를 함께한 배우 현빈이 캐스팅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옥자>, 국내 배급 NEW가 맡는다
넷플릭스가 제작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의 국내 배급을 NEW가 맡기로 했다. <옥자>의 국내 배급과 관련해 최근까지 CJ 측과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던 터라 NEW의 배급 결정은 예상을 깬 결과였다. 7월 제작비 250억을 투입한 대작 <군함도> 배급이 예정되어 있는 CJ가 6월 <옥자>의 배급을 부담스러워했을 것이라 추측된다. 다만 <옥자>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인 넷플릭스가 메인 투자한 작품이다 보니 극장 상영 일정이 일주일에서 3주 이내로 매우 짧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클로드 샤브롤 회고전
클로드 샤브롤 회고전이 3월 16일(목)부터 4월 2일(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은 프랑수아 트뤼포, 장 뤽 고다르, 에릭 로메르 등과 함께 프랑스 누벨 바그를 이끌었다. 이번 회고전에서는 <부정한 여인>(1969), <파멸>(1970), <의식>(1995)을 비롯해 그의 마지막 작품인 <벨라미>(2009) 등 1960년대부터 2000년대에 걸친 총 17편을 상영한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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