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국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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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제니퍼 코넬리, 다비드 디그스, 믹키 섬너, 세일라 밴드, 이도 골드버그, 앨리슨 라이트, 수잔 박, 케이티 맥기니스, 레나 홀, 애너리즈 바쏘, 샘 오토, 로베르토 어비나, 제이린 플레처
방송 2020, 미국 TNT
영화 <설국열차>와 드라마 <설국열차>는 이야기의 핵심 요소를 공유한다. 지구 종말, 대륙 횡단 선로 위를 달리는 대형 열차에서 삶을 이어가는 마지막 인류, 그 안에서 벌어지는 계급 전쟁 등. 하지만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설국열차>에서 연기한 젊은 커티스가 등장할 거란 기대는 버려야 한다.
- 콜라이더
TNT의 <설국열차>는 리부팅이다.
영화 <설국열차> 이전 시기의 이야기라 할지라도,
크리스 에반스가 등장하며 끝날 거라 기대하지 말 것.
-인디와이어
영화 <설국열차> 속 크리스 에반스의 캐릭터처럼, 드라마 <설국열차> 속 안드레 레이턴(다비드 딕스) 역시 첫 화에서 반란을 이끌 준비를 한다. 꼬리 칸 사람의 팔을 얼려 부수는 형벌이 등장하는 등, 초기 에피소드에선 영화를 떠올리게 만드는 몇 장면이 등장한다.
-CBR
열차는 계급 제도의 축소판이다. 호화로운 일등석에 자리를 잡는 데 거액을 지불한 부유층 승객을 비롯해 2등석, 3등석, 그리고 무임승차한 꼬리 칸 승객들이 설국열차에 탑승해있다.
- CBR
봉준호 감독이 만든 비좁은 기차 안에서 시청자들을 20시간(시즌 1, 시즌 2) 머무르게 하는 건 시청률을 노리는 드라마에게 있어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드라마 <설국열차>는 거대한 무대와 화려한 조명, 와이드한 촬영을 통해 이 열차를 더 넓은 공간으로 묘사한다. 이건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아니라, TNT의 <설국열차>다.
- 인디와이어
빙하기가 닥친 지구. 최후의 인류 3000명을 보호하는 지구 순회 열차를 소개하는 애니메이션 오프닝으로 막을 연 <설국열차>는 이어 살인 미스터리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할리우드 리포터
<설국열차> 시즌 1은 영화 <설국열차>와 같이 꼬리 칸의 반란을 다룬다. 그러나 전직 강력계 형사였던 레이턴이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상류층 칸으로 호송되는 스토리를 다루며 시즌의 절반을 우회한다.
- 인디와이어
<설국열차>는 시즌 후반부부터 분위기를 전환한다. 후반부엔 과격한 에피소드들이 이어진다. 영화 <설국열차>의 도끼 싸움 신처럼 대단한 건 아니지만, 꽤 재미있는 액션 시퀀스를 만날 수 있다.
- 롤링 스톤
4화, 또는 5화부터 <설국열차>에 추진력이 붙기 시작한다.
- 할리우드 리포터
<설국열차>는 시즌이 전개되는 내내 이야기의 초점을 찾지 못한다. 마지막 두 편의 에피소드가 극에 탄력을 전하기 전까진, 이 열차가 언제라도 탈선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진다.
- 콜라이더
각각의 에피소드는 기차 곳곳에 머무는 캐릭터들의 독백으로 시작된다. 드라마 <설국열차>의 세계관이 얼마나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버라이어티
제니퍼 코넬리는 이 드라마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존재다.
시즌 후반 그녀는 투피스를 입은 존 맥클레인이 된다.
- 롤링 스톤
앨리슨 라이트는 영화 <설국열차> 속 틸다 스윈튼의 존재감에 가장 가까운 배우다. 그녀에게 감사할 정도다.
- 할리우드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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