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는 2018년 에비에이션 진을 인수했다. 그는 인수 발표 당시 '에비에이션 진을 맛본 순간 이 회사와 격하게 엮이고 싶었다'고 했었다. 브랜드의 대주주로서 광고에 직접 나서기도 했다. 하나의 광고에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6 언더그라운드>, 삼성 QLED TV, 에비에이션 진, 3개의 브랜드가 등장한 이 신박한 포맷의 광고는 작년 말 화제를 모았었다. 그리고 지난 8월 17일, 약 2년 반 동안 운영하던 회사를 주류회사 디아지오에 6억 1000만 달러(약 7250억 원)에 매각했다.
윌 스미스는 미국 이커머스 브랜드 팬시의 주주로 브랜드에 약 5300만 달러(약 630억 원)를 투자했다.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집안 내력인가 보다. 제이든 스미스는 2015년 부모 윌 스미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함께 친환경 생수 브랜드 저스트 워터를 설립했다. 저스트 워터의 패키지는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바다 오염을 줄이기 위해 사탕수수, 식물성 플라스틱 등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고민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인정해주기라도 하는 듯, 미국 비즈니스 전문 매체 '패스트컴퍼니'에서는 작년 저스트 워터의 기업가치를 1억 달러(약 1200억 원)로 평가하기도 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2008년부터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GOOP를 운영하고 있다. 레시피, 휴가지, 뷰티 팁, 육아 등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고 자체 스킨 케어 라인, 향초 등도 판매하고 있다. 2013년 기네스 팰트로는 미국 경제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경영계 거물에 등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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