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탐정2>로 스크린 데뷔

<가족끼리 왜 이래>의 손담비.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영화 <탐정2>로 충무로의 문을 두드린다. 손담비는 그동안 드라마 <빛과 그림자>(2011), <가족끼리 왜 이래>(2014), <미세스 캅 2>(2016) 등으로 차곡차곡 연기 경력을 쌓았다. <탐정2><탐정 : 더 비기닝>(2015)의 후속편으로 <미씽: 사라진 여자>(2016)를 연출한 이언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에 이어 권상우, 성동일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손담비는 병원 사무장 윤사희 역으로 출연한다.


김희애, 김강우 <사라진 밤> 부부로 출연

(왼쪽부터)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 (사진 씨네그루 키다리이엔티).

영화 <사라진 밤>(가제)에 김희애, 김강우, 김상경이 캐스팅됐다. 영화는 국과수에 보관되어 있던 한 여인의 시체가 사라지면서 이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스릴러다. 김상경은 날카로운 직감을 가진 베테랑 형사로 국과수에서 시체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중식 역을 맡았다. 김희애는 화려한 외모 뒤에 냉혹함을 감춘 소유욕 강한 대기업 회장 윤설희 역을 맡아 사건의 중심에 선다. 아울러 김강우는 윤설희의 남편이자 야망을 가진 엘리트 대학 교수 박진한을 연기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출신 이창희 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 <강철비> 크랭크 업

<강철비>.

<변호인>(2013)의 양우석 감독의 신작 <강철비>가 지난 6 1일, 4개월에 걸친 촬영을 마무리지었다. <강철비>는 양우석 감독이 직접 스토리를 쓴 웹툰 <스틸 레인>을 원작으로 해, 쿠데타로 인해 치명상을 입은 북한 최고 권력자 1호가 남한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정찰총국요원 엄철우를 정우성이,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대행 곽철우를 곽도원이 연기한 영화는 후반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향기, 김호정 출연 <영주> 크랭크 인

김향기.

김향기, 김호정이 출연하는 <영주>가 촬영에 들어갔다. 영화는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19살의 소녀가장 영주가 교통사고 가해자를 찾아가는 이야기로, 김향기가 영주 역을, 김호정이 가해자의 아내 향숙 역을 맡았다. 차성덕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차 감독은 <미쓰 홍당무>(2008), <비밀은 없다>(2015)의 스크립터 출신이다.


나카히라 코우 회고전

파격의 시네아스트: 나카히라 코우 회고전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6 10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데뷔작 <미친 과실>(1956)로 프랑수아 트뤼포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한 나카히라 코우는 장 뤽 고다르, 클로드 샤브롤 등 누벨바그 감독들에게 영향을 준 거장이다. 이번 회고전에는 <여름의 폭풍우>(1956), <붉은 날개>(1959) 등 그의 대표작 14편을 상영한다.


씨네플레이 에디터 심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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