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2021 AAA)가 열렸습니다. 올해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뱀파이어 분위기를 풍기며 레드카펫에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한소희.

마치 <트와일라잇>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연상시키는 듯한 메이크업으로 등장한 한소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뱀파이어 분위기를 뽐내며 남다른 포스를 드러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사람이 아니다”, “한소희가 나라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고, ‘미친 미모’라는 격한 수식어까지 터져 나오며 한소희는 이번 주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한소희 뱀파이어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하얀 피부와 매혹적인 눈매를 가진 한소희는 이전부터 한국판 <트와일라잇> 캐스팅 1순위로 지목되며 뱀파이어 역할에 잘 어울리는 배우로 손꼽혀왔는데요. 2021 AAA 시상식에서 뱀파이어가 된 한소희의 모습을 미리 엿본 듯합니다.

2021 AAA 시상식에서 한소희가 만들어낸 이슈는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한소희가 등장한 직캠 영상 하나가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요. 바로 이 영상입니다.

옆자리에 앉은 한소희와 유아인이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이 영상은 “시상식에서 수줍게 인사하는 유아인 한소희”라는 제목으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를 달궜습니다. <마이 네임>과 <지옥> 세계관의 만남이라고도 불리는 두 배우의 투 샷. 아마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투 샷이기에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은 듯합니다.

<마이 네임> 이후 휴식기에 들어간 배우 한소희. 어서 빨리 그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뱀파이어 모습이 엿보이는 한소희의 사진들로 마무리해 봅니다. 


씨네플레이 유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