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첫 반응]〈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내일 개봉합니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 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인데요. 씨네플레이 기자들이 시사회에서 영화를 미리 관람한 후기를 전합니다.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각각 6월 1일과 5월 12일, 같은 해인 2016년 개봉했다. 공교롭게도 그해 각각 칸영화제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에 초청됐을 뿐만 아니라, 흥행 역시 각각 429만 명과 687만 명을 동원했다. 그래서 당시 전 직장에서 두 감독을 모시고 대담을 진행한 적 있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을 준비하며 박찬욱 감독에게 완성된 시나리오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대담 당일 나홍진 감독은 심지어 꼼꼼하게 조언해준 박찬욱 감독의 메모를 액자로 만들어 가져오기도 했다. 그 종이에 메모만 있고 사인이 없어서 “박찬욱 감독님이 썼다는 걸 증명할 수 없다”는 이유로, 굳이 사인을 받기 위해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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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 중인 꺼먹살이가 공식 굿즈로 돌아올 예정이다. 글로벌 신드롬 넷플릭스 신작 속 마스코트의 탄생 넷플릭스는 최근 공개한 드라마 〈동궁〉 속 캐릭터 꺼먹살이에 관한 여러 정보를 공개했다. 그중 화제를 모은 건 오는 8월 무신사 드롭 을 통해 꺼먹살이 키링 5종과 무신사 스탠다드 컬래버 티셔츠 2종이 발매될 예정이란 발표였다. 꺼먹살이는 〈동궁〉 속 캐릭터로 귀천 역 남주혁을 졸졸 따라다니는 귀매이다. 공포 스릴러 장르 속 분위기 환기하는 특별한 매력 〈동궁〉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왕가의 핏줄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저주에 맞서는 귀천과 궁녀 생강 역 노윤서의 이야기를 다뤘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 25년의 은둔… 의사 부모의 뼈아픈 선택일본 55회 연속 매진 화제작, 1980년대 정신과 의료 현실과 가족의 딜레마 조명비극의 단면을 넘어선 성찰, 카메라가 응시한 가족의 이면"부모의 대처가 가혹했다는 비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과연 이 비극의 책임이 온전히 그들에게만 있는 것일까. "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온 조현병 환자 누나의 궤적을 좇은 다큐멘터리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의 '후지노 도모아키' 감독은 단호한 어조로 반문한다. 그는 가족의 치부를 스크린에 투사한 목적이 부모에 대한 단죄가 아님을 명확히 했다. 오히려 현재 진행형인 사회적 고립과 정신질환자 돌봄의 사각지대를 공론화하기 위한 치열한 기록임을 강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주연 배우 송강과 이준영의 차가운 대립을 담은 '스물일곱'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다룬 드라마다. 어릴 적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완벽주의 피아니스트 강비오 와 뒤늦게 피아노를 시작해 전학 온 본능적 천재 최정요 가 한국예술고등학교에서 친구가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물일곱' 포스터 속 두 사람은 차가운 눈빛으로 서로를 외면한 채 냉랭한 기류를 풍기고 있다.
영화 〈암살자 〉 이 배우 이민호의 뜨거운 에너지가 담긴 '영일'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암살자 〉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극 중 이민호가 연기하는 '영일'은 동성일보 신입 기자로, 광복절 경축식 현장에서 영부인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직접 목격한 인물이다. 그는 공식 발표된 수사 결과와 실제 정황 사이의 지워지지 않는 의문을 품고 진실을 향해 과감히 뛰어드는 거침없는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 속 이민호는 흐트러진 넥타이와 소매를 걷어붙인 채 생각에 잠긴 진지한 모습부터 기자회견 현장의 날카로운 눈빛까지 다채로운 순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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