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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튼 애비’ 지금도 공감 가능한 영국 시대극의 명작

영국을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인기 있는 작품
로튼 토마토 관객평가 95%, 영국 시대극의 명작
현대에도 공감할 수 있는 계급사회 시절의 이야기

*12월 5일 올레tv 초이스를 통해 <다운튼 애비>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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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라!” 켄 러셀 ‘악령들’ 특별 상영회,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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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시라!” 켄 러셀 ‘악령들’ 특별 상영회, 박찬욱 감독의 추천사!

마침내 마주한 전설의 영화. 지난 11월 2일 CGV용산 박찬욱관에서 켄 러셀 감독 〈악령들〉 4K 무삭제 복원판 특별 상영회가 열렸다. 워너브러더스가 새로 만든 고전·예술영화 전문 레이블 클락워크의 첫 번째 배급 작품인 〈악령들〉은 지난 10월 16일 북미 지역 350개 극장에서 개봉해, 첫 주말 1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당초 1주일 동안만 개봉하려던 계획을 바꿔 연장 상영하기도 했다. 1971년 개봉 당시 거센 검열 논란에 휩싸였던 〈악령들〉은, 17세기 루이 13세 시대의 프랑스 루됭을 배경으로 한다. 리슐리외 추기경 의 눈 밖에 난 사제 위르뱅 그랑디에 가 한 수녀 진 의 고발을 시작으로, 악마와 결탁했다는 누명을 쓰고 광기의 재판대에 오른다.

연상호 감독 어머니의 글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영화 '실낙원'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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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이은 연상호 감독의 저예산 프로젝트가 다시 한번 통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지난 10월 21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 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 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순제작비 약 5억 원의 저예산 영화임에도 개봉 첫 주말 10만 관객을 넘어섰고, 최근에는 누적 관객 15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의 어머니가 쓴 글에서 출발해 AI로 되살린 아들과 9년 만에 돌아온 진짜 아들 사이에서 무너져 가는 엄마의 심연을 그리기까지, 〈실낙원〉의 비하인드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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