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부터가 중국 SF스러운 영화 <유랑지구>가 속편 <유랑지구2>로 돌아옵니다.
<유랑지구2>는 지구의 항해 시작 전, 달과의 충돌 위기를 담고 있는데요.
한국에도 유명한 배우 유덕화가 천재 과학자 도항우 역으로 캐스팅되었고
<아바타>의 특수효과팀, <듄>의 시각효과팀과도 함께 작업했다고 하니
이 거대한 스토리를 어떻게 구현해냈을지 궁금해지네요.
인류가 생존하려면 달을 박살 내야만 한다‼️
<유랑지구2>는 지금 영화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가 흥행하면서, 논란에서 벗어나 재평가를 받은 배우가 있다. 시논 역의 엘리엇 페이지다. 영화가 공개되기 전까지만 해도 ‘엘리엇 페이지가 아킬레우스로 출연한다’는 루머가 기정사실처럼 퍼졌고, 엘리엇 페이지와 놀란은 “트랜스젠더가 어떻게 세기의 영웅을 연기하냐”는 폭력적인 비난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엘리엇 페이지는 그리스 연합군의 최후의 전령 시논을 무척이나 섬세하게 연기해냈고, 적은 분량에 분명한 존재감을 남기며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금은 좀 잠잠하지만 PC 열풍이 분 지난 몇 년간, 할리우드는 성 소수자에 해당하는 트랜스젠더 영화인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 기간 동안 화제를 모으거나 구설수에 올랐던 배우들을 소개한다.
미래의 K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씨네플레이 와 한국영상자료원 이 공동 주최한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가 8월 29일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본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0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 작품 접수에는 약 200여 편이 응모했고, 심사위원장 민규동 감독(한국영화감독조합 대표)을 비롯해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한정수 감독 , 김원진 감독(MCA 크리에이티브 본부장 겸 총괄감독), 〈경주기행〉 〈21세기 대군부인〉의 이연 배우까지 5인의 심사위원단이 본선 진출작 12편 가운데 대상, 우수상, 배우상, 신인 크리에이터상 등 4개 부문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경주기행〉 김미조 감독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경주기행〉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가해자 백상현 에 대한 묘사입니다. 가해자 백상현이라는 캐릭터에게 일체의 서사를 주지 않고, 극악무도한 가해자로만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이야기의 핵심은 백상현에게 있지 않다고 생각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핵심은 가족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에 대한 이야기고, 돌아오지 못한 딸을 그리워하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물들이 많이 나와서 그 인물들 감정을 풀어내기에도 굉장히 바빴습니다. 의도적으로 범죄자에게 서사를 부여하지 않을 거라는 마음보다는, 일단 이 영화에 그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더 강했고, 관객들이 궁금해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 장거리 연애의 결실배우 '백진희'(36)가 '캐나다' 어학연수 중 맺어진 연인과 내년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은 7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연상의 직장인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떠나며 시작됐다. 낯선 타국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오랜 기간 장거리 연애를 이어온 끝에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 이후 '백진희'는 서울과 '캐나다'를 오가며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가장 빛났던 공포영화, 〈살목지〉(2026)에서 투덜투덜하다 가장 먼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인물을 기억하는가. 베테랑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는 갑자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겨 불만투성이다. 로드뷰 결함을 수정하려 휴일에도 긴급 소집되어 저수지로 향한 그는, 최대한 ‘대충’ 일을 끝내고 낚시할 생각에만 몰두해 있다. 저수지에서 귀신이 나왔다느니, 이상한 형체가 보였다느니 하는 소문들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귀신을 믿지 않는 존재가 가장 먼저 참변을 당하는 게 공포영화의 공식 아니던가. 얄미우리만치 입으로만 주절대던 그는 알 수 없는 존재에 이끌려 물에 빠진 후, 얄팍한 허세는 오간 데 없이 사라지고, 눈앞에 닥쳐온 공포에 압도되어 벌벌 떤다.
K콘텐츠 영토 확장 나선 정상외교, 글로벌 영상 산업의 새 판 짜다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글로벌 문화 패권의 중심지에서 'K콘텐츠'의 도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 7일 니스 인근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공동의장 자격으로 단상에 오른 이 대통령은 한국과 프랑스의 거대한 문화 연대인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는 양국이 향후 5년간 영화 및 영상 산업 분야에 각각 '8천억원' 과 '5억 유로' 라는 천문학적 자본을 투입하는 초대형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다.
〈인턴〉의 주역들이 관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영화 〈인턴〉은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영화를 연출한 김도영 감독과 주연 배우 최민식, 한소희가 참석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턴〉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 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 가 입사하면서 두 사람이 겪는 일을 다룬다. 이번 스페셜 GV는 MBC 라디오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의 김세윤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나서며 영화의 주역인 세 사람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캐릭터 구축 과정부터 두 배우의 연기 시너지, 생생한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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