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다르다!〈외계+인〉2부가 내년 1월 찾아온다

〈외계+인〉2부가 제작보고회를 갖고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다렸던 <외계+> 2부가 찾아온다.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였던 최동훈 감독의 7년만의 신작 <외계+> 1부는 지난해 여름 개봉해 최종 스코어 153만 관객으로 마무리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조우진, 염정아 등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고 한국영화로서는 드물게 1부와 2부를 동시 진행해 무려 387일 동안 촬영하며, 7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이에 비해 흥행에서는 실패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이후 OTT에서는 달랐다. 넷플릭스에 공개됨과 동시에 한국영화 부문 TOP10 1위 자리 열흘 넘게 차지했고, 재평가 분위기도 형성됐다. 그런 가운데 2부가 찾아오게 된 것. 전작의 흥행 결과로 인해 OTT로 직행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있었으나 극장 개봉을 확정했다. 

<외계+>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고려와 현대, 인간과 외계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외계+> 2부는 한층 강력해진 배우들의 케미와 더욱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 특히 1부의 주역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의 시너지와 더불어 1부에서 감춰졌던 활약을 펼칠 이하늬와 새롭게 합류한 맹인 검객 능파역의 진선규가 궁금증을 더한다. <외계+> 2부는 22()에 제작보고회를 갖고 20241월 개봉, 새해 극장가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영화인

김초희 감독 연출, 강말금·장항준 감독·김은희 작가 초호화 트레일러, 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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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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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예고편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7일,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트레일러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김초희 감독이 연출하고, 강말금 배우와 김은희-장항준 부부가 출연해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유인원이 인간으로 진화해 온 행렬에 빗대어 영화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코믹하게 풀어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트레일러는 독특한 발상과 유머러스함으로 영화제가 전하는 위로와 희망을 담았다. "거창한 선언 대신 능청스러운 농담 하나로, 영화제가 창작자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전하고 싶었다"는 김초희 감독의 바람은 영화감독을 남편으로 둔 한 여인의 등에 22년째 꽂혀 있는 '빨대'로 승화됐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군상(群像)' 모티프 공식 포스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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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준비 중인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8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부터 미술감독으로 활동하며 포스터와 축제 공간을 디자인해 온 최순대 미술감독이 기획 및 디자인을 맡았다. '군상(群像)'이란 핵심 모티프를 내세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는 화제를 이루는 수많은 만남과 순간을 상징하는 다양한 관객의 모습을 구현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축제를 경험하는 관객들의 이야기를 하나의 풍경으로 담아냄으로써 수많은 관객의 경험이 모여 비로소 하나의 영화제를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6일 부터 10월 15일 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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