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ummer Night’〈사랑의 스잔나〉, 1월 4일 개봉

진추하와 종진도의 한홍 합작영화의 추억, 4K 리마스터링으로 살아나다

 

진추하, 종진도, 이승룡 주연의 한국과 홍콩 합작 영화 <사랑의 스잔나>가 오는 1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랑의 스잔나>는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지만 불치병을 앓고 있어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추하(진추하)의 마지막 삶과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국휘(종진도)와의 사랑을 그린 슬프고도 사랑스러운 멜로영화로, 4K 리마스터링으로 개봉할 예정이라 많은 올드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홍 합작 영화로 1976년 개봉 당시 흥행 1위를 기록했던 <사랑의 스잔나>는 수많은 스타들의 애창곡이자,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속 명곡 ‘One Summer Night’을 다시 한번 스크린을 통해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개봉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이 곡은 주인공 진추하의 서정적인 창법으로 현재까지도 수많은 드라마나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고 애창곡으로도 불리고 있다. 합작 영화이기에 당시 한국에서 상당 분량 촬영되어 과거의 김포공항, 광화문, 남산, 경복궁, 용평스키장 등의 모습 등 70년대 한국의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영화인

'직접 요청' 크리스토퍼 놀런 첫 내한…'오디세이' 맷 데이먼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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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6.

'직접 요청' 크리스토퍼 놀런 첫 내한…'오디세이' 맷 데이먼 동행

신화의 완벽한 재해석, 놀런 사단의 압도적 귀환과 첫 서울 상륙할리우드의 절대적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는다. 신작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데뷔 이래 최초로 결정한 내한이다.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는 다음 달 3일 놀런 감독과 주연 배우 '맷 데이먼', '샬리즈 세런'의 전격 내한을 공식 발표했다. 무엇보다 이번 방문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 본인의 강력한 요청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그는 친필 편지를 통해 "한국 관객들이 보내준 변함없는 지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신작 '오디세이'를 들고 서울을 찾게 되어 영광이며, 관객과 직접 마주할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한국을 찾는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가수 KCM, 세 자녀 안고 14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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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6.

가수 KCM, 세 자녀 안고 14년 만에 늦깎이 결혼식 올린다

14년의 침묵을 깬 약속, 마침내 완성된 '가족'이라는 이름의 웨딩마치가수 'KCM'이 첫딸을 품에 안은 지 무려 14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단순한 예식을 넘어, 긴 세월의 풍파를 견뎌낸 한 가족의 서사가 마침내 완벽한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6일, KCM이 다가오는 10월 4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아내 방예원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예식은 철저한 준비 속에 가장 화려하고도 경건한 '결혼식'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들 부부의 발자취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지난 2012년 첫째 딸 수연 양을 얻는 기쁨을 누렸으나, '군 복무'와 '사업 실패'라는 뼈아픈 시련이 연거푸 몰아치며 예식을 기약 없이 미뤄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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