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Upcoming Movies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스튜디오: Warner Bros
제작사: Alcon Entertainment, Columbia Pictures, Scott Free Productions, Torridon Films, 16:14 Entertainment, Thunderbird Entertainment
상영관 수: 3,900+
장르 / 등급: SF, 드라마 (R)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감독: 드니 빌뇌브

자. 이번주에도 세 편의 신작이 새롭게 와이드 공개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바로 워너의 <블레이드 러너 2049>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SF 클래식 <블레이드 러너>의 속편입니다. 이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참 말이 많았죠? 리메이크를 한다, 속편을 만든다, 그리고 속편 제작이 결정된 후로도 참 오랜 시간이 흘렀고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전편은 당시 스티븐 스필버그의 <E.T>에게 철저하게 눌리면서 흥행에서도 실패를 했었습니다. 당시엔 영화에 대한 평가도 별로였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이 영화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면서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렇게 속편이 공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무려 35년 만입니다. 영화의 내용도 전편의 30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LA 경찰로 나오는 주인공 K(라이언 고슬링)이 전편의 주인공인 데커드(해리슨 포드)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편의 감독이었던 리들리 스콧이 이번 작품의 제작에 참여했으며 감독은 작년 말 <콘택트>로 흥행과 비평에서 합격점을 받았던 데니스 빌뇌브가 맡았습니다. 과연 이 작품이 35년 전의 한을 제대로 풀어줄지 기대가 무척이나 큽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900개 정도이며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예상 오프닝은 4천8백만 불. 나쁘지 않은 성적이긴 한데요, 한가지 걸리는 건 이 영화의 제작비가 엄청나게 들어갔다는 점. 위키에 공개된 제작비가 무려 1억 8천5백만 불입니다. 이 정도면 토탈제작비로 계산했을 때 월드와이드로 최하 5억 불은 벌어야 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개봉 2017 영국, 캐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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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The Mountain Between Us
스튜디오: 20th Fox
제작사: Chernin Entertainment, Fox 2000 Pictures
상영관 수: 2,900+
장르 / 등급: 드라마 (PG-13)
출연: 이드리스 엘바, 케이트 윈슬렛
감독: 하니 아부 아사드

 두 번째론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도 소개가 되었던 영화, 폭스에서 배급하는 신작 <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the mountain between us)입니다. 이드리스 알바와 케이트 윈슬렛이 주연을 맡았으며 험난한 산속에서 두 남녀가 생존을 위해서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고 합니다. 찰스 마틴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인데, 과연 다음 주 박스오피스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올릴지 궁금합니다. 연초에서도 'between us'가 들어간 제목의 영화가 있었죠? <스페이스 비트윈 어스>가 있었는데 그 영화는 흥행에서 참패를 했었습니다. 과연 이 영화는 어떨지.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2,900개 정도이며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1천1백5십만 불입니다.          

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감독 하니 아부 아사드

출연 이드리스 엘바, 케이트 윈슬렛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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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포니: 더 무비
My Little Pony
스튜디오: Lionsgate
제작사: Allspark Pictures, DHX Media
상영관 수: 2,500+
장르 / 등급: 애니메이션 (PG)
출연: 에밀리 블런트, 리브 슈라이버, 크리스틴 체노웨스
감독: 제이슨 티에슨

​세 번째론, <트랜스포머>시리즈의 원작사로 유명한 하스브로의 인기 캐릭터 <마이 리틀 포니>의 극장판이 이번주 공개됩니다. 캐릭터가 처음 공개된 지 30년이 넘게 사랑받아온 캐릭터인데요, 남자보다는 여자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겠죠? 과거 80년대에 이미 한번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이 되었었습니다. 약 6백만 불 정도의 흥행수입을 기록했었더군요. 과연 이번 작품은 어떤 성적을 올릴지 궁금합니다. 배급은 라이온스게이트에서 맡았으며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2,500개 정도 됩니다.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약 7백만 불. 이외에 quality flix에서 배급하는 가족영화 <더 스트레이>가 있는데요, 600여 개 극장에서 개봉 예정입니다. 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가족영화인듯한데 이 영화는 위키에도 그렇고 네이버 영화에도 영화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질 않군요.  다음 주에 소개할 기회가 있으면 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이 리틀 포니: 더 무비

감독 제이슨 티에슨

출연 에밀리 블런트, 리브 슈라이버, 크리스틴 체노웨스, 타라 스트롱, 타이 딕스, 애슐리 볼, 섀넌 찬-켄트, 안드리아 리브먼, 타비다 세인트 거메인, 캐시 웨즈럭, 시아, 카즈미 에반스, 우조 압두바, 마이클 페나, 조 샐다나

개봉 2017 캐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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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게임플랜>
2위 <킹덤>
3위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

10년 전인 2007년 39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드웨인 존슨의 신작 코믹 스포츠 영화 <게임플랜>이 1위로 등장했습니다. 2천2백만 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는데요, 비록 오프닝은 2천2백만 불이었지만 이 영화, 앞으로 차트에서 꽤나 오랫동안 사랑받게 됩니다. 최종 북미 스코어가 9천만 불이었죠. 2위는 <게임플랜>보다 더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었지만 실망스러운 오프닝을 기록했던 피터 버그 감독의 액션 스릴러 <킹덤>입니다. 제이미 폭스와 제니퍼 가너, 크리스 쿠퍼, 제이슨 베이트먼 등이 출연했던 작품인데요, 불과 1천7백만 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3위는 지난주 1위였던 스크린젬의 <레지던트 이블 3: 인류의 멸망>이 두 계단 하락하며 북미 누적 3천6백만 불을 기록했고, 4위 역시 두 계단 하락한 제시카 알바의 <굿 럭 척>이 북미 누적 2천3백만 불을 기록 중입니다. 러셀 크로우와 크리스찬 베일의 <3:10 투 유마>는 지난주보다 한계단 하락, 개봉 4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4천3백만 불을 기록했습니다.        

게임 플랜

감독 앤디 픽맨

출연 드웨인 존슨

개봉 200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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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1위 <피스메이커>
2위 <인 앤 아웃>
3위 <소울푸드>

20년 전인 1997년 39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조지 클루니와 니콜 키드먼이 출연했던 스릴러 <피스메이커>가 차지했습니다. 오프닝 스코어는 약간 초라했는데요, 1천2백만 불의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가 당시엔 꽤나 화제였는데요, 그 이유는 여성 감독인 미미 레더가 연출을 맡은 액션 영화라는 점. 그리고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프리 카첸버그, 그리고 데이빗 게펜에 의해서 창립된 드림웍스의 첫 번째 작품이란 점입니다. 2위는 지난주 1위였던 케빈 클라인의 <인 앤 아웃>이 북미 누적 3천만 불을 기록하며 2위로 내려왔습니다. 케빈 클라인하면 지금도 올드팬들에겐 피비 케이츠의 남편으로 더 기억되고 있죠? 3위는 폭스에서 배급한 드라마 <소울푸드>가 1천1백만 불의 성적으로 3위로 데뷔했으며 4위 역시 폭스의 신작입니다. 안소니 홉킨스와 알렉 볼드윈이 출연한 스릴러 <디 엣지>가 773만 불의 성적으로 4위로 데뷔를 했습니다. 요즘은 이런 경우가 거의 없는데 과거엔 종종 이런 경우가 있었더군요. 배급사 입장에선 스케줄 문제도 있거니와 두 편을 동시에 개봉해서 차트를 싹쓸이해보고자 하는 의도도 있을 수 있는데, 경험상 이런 경우 크게 재미는 못 보더군요. 5위는 지난주 2위에서 세계단 하락한 마이클 더글라스의 <더 게임>이 북미 누적 3천5백만 불을 기록 중입니다.    

피스메이커

감독 미미 레더

출연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개봉 199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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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1위 <위험한 정사>
2위 <프린서펄>
3위 <헬레이저>

30년 전인 1987년 39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서서히 <위험한 정사>의 위력이 발휘되는 시기입니다. 지난주보다 주말 성적이 오히려 증가하면서 2주째 1위를 지켰습니다. 개봉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1천8백만 불입니다. 2위는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트라이스타의 <프린서펄>이 북미 누적 940만 불을 기록 중이며 3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헬레이저>가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개봉 2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835만 불. 4위는 지난주 5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디즈니의 <잠복근무>가 개봉 8주차를 맞아서 북미 누적 5천3백만 불을 기록 중이며 5위는 지난주 2위로 데뷔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환상의 발라드>가 세계단 하락, 북미 누적 786만 불을 기록했습니다.   

위험한 정사

감독 애드리안 라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글렌 클로즈

개봉 198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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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기나긴 추석 연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미 고향으로 내려가서 추석 준비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해외로 여행을 떠난 분들도 꽤나 많으시더군요. 기나긴 연휴 슬기롭게 잘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 주에도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권오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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