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美 메이저리그 다저스전 시구 나선다

26일 뉴욕 메츠 대 LA 다저스 경기 공식 초청… 글로벌 대세 입증하며 북미 투어 돌입

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팝 신드롬의 중심,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점령하다

글로벌 K-팝 씬을 주도하는 '아이브(IVE)'가 마침내 꿈의 무대인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오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시티필드에서 펼쳐지는 '뉴욕 메츠''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빅매치에 공식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 세계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이 날, 마운드의 주인공은 단연 '장원영'이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타성으로 무장한 그는 이번 시구를 통해 그라운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장원영은 "세계적인 이목이 쏠리는 거대한 무대에서 시구자로 나서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며, "관중과 선수단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단순한 시구 행사를 넘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초대형 프로젝트도 가동된다. 한국 야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전 메이저리거 '김병현', 그리고 KBO리그를 호령했던 '더스틴 니퍼트'가 합류해 현지에서 밀도 높은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한다. 스포츠와 K-팝의 경계를 허무는 이 파격적인 만남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LB 공식 초청은 '아이브'의 본격적인 북미 시장 정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들은 이달 2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다음 달 9일 미국 오클랜드에 이르기까지 주요 거점 도시를 휩쓰는 대규모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K-팝 4세대 대표주자를 넘어 글로벌 아이콘으로 진화 중인 이들의 행보에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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