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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이 연출한 아이유 신곡 뮤직비디오 공개

아이유의 'Love wins all'.. 뮤비에는 아이유와 BTS 뷔(V) 출연

 

작년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관객과 평단을 모두 만족시킨 엄태화 감독이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 연출에 나섰다.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신곡 'Love wins all' 음원 공개에 앞서 24일 자정,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2018년, 아이유의 콘서트 VCR 작업으로 인연을 맺은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으며 아이유와 BTS(방탄소년단)의 뷔(V)가 출연한다.

뮤직비디오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상시키는 아포칼립스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아이유와 뷔는 아포칼립스 속에서 그들을 쫓아다니는 '네모'를 피해 도망친다. 엄태화 감독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세계관 자체가 현실과 달리 이질적이고 추상적인 설정인 만큼 뮤직비디오에 대한 여러 시각에 따른 다양한 해석들 역시 환영한다"라고 전했다.

 

씨네플레이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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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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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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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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