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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라이브즈〉,〈성난 사람들〉미국작가조합상 각본상 노미

〈패스트 라이브즈〉
〈패스트 라이브즈〉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난 사람들>이 미국작가조합상(WAG) 후보에 올랐다.

22일(현시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 인디와이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패스트 라이브즈>는 영화 부문 각본상에,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은 TV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각본상에 각각 후보로 지명됐다.

이번 미국작가 조합상 영화 부문 각본상 후보로는 <바비>, <오펜하이머>, <아메리칸 픽션> 등이 있고 드라마 부문 각본상 후보로는 <파고>, <레슨 인 케미스트리> 등이 있다.

〈성난 사람들〉
〈성난 사람들〉

<패스트 라이브즈>와 <성난 사람들>은 한국계 배우와 감독들이 대거 활약한 영화로 이미 업계에 이미 인정을 받은 작품이다. 셀린 송 감독의 <패스트 라이브즈>는 고담 어워즈, 전미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고 오는 3월 진행되는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작품상 및 각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성난 사람들> 역시 에미상 작품상과 감독상,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두 주연배우 스티븐연과 앨리 웡은 골든글로브와 에미상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아시아계 미국 이민자들의 삶을 담아낸 이 두 작품이 또 한번의 영광을 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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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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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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