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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파묘〉600만 돌파

장재현 감독, 〈검은 사제들〉 기록 넘어 자체 최고 흥행 기록 경신

주연 배우 김고은의 6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
주연 배우 김고은의 6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

영화 <파묘>가 개봉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삼일절 연휴 기간 동안 233만 59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603만 3190명을 기록했다.  이로서 <파묘>는 장재현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544만 명)의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파묘>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개봉 첫 주말에는 370만 명, 두 번째 주말에는 2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범죄도시2>(338만 명), <서울의 봄>(287만 명) 등 역대 히트작들의 주말 관객 동원 수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무난히 7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도시2>(1269만 명), <서울의 봄>(1312만 명) 등 역대 천만 관객 영화들의 흥행 속도를 앞지르고 있는 <파묘>가 천만 관객 돌파할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영화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해 화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묘를 파헤친 뒤 기이한 일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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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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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NYT 21세기 최고 드라마 72위… 71위는 '성난 사람들', 오는 25일 대망의 1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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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민낯 꼬집은 피의 스포츠, 글로벌 마스터피스 입증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 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드라마' 명단에 한국 영상 콘텐츠의 저력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K-콘텐츠의 글로벌 신드롬을 견인한 '오징어 게임'이 72위에 안착했으며, 한국계 제작진과 배우가 빚어낸 '성난 사람들'이 71위를 차지하며 나란히 쾌거를 이뤘다. NYT는 지난 22일 전 세계 배우, 업계 관계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주요 임원진 등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투표를 바탕으로 21세기 최고 드라마 61위부터 100위까지의 명단을 1차 발표했다. 제러미 에그너 NYT TV 분야 편집자는 72위에 랭크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두고 "극도로 폭력적인 이 한국 스릴러가 던지는 메시지는 명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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