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지세'〈파묘〉600만 돌파

장재현 감독, 〈검은 사제들〉 기록 넘어 자체 최고 흥행 기록 경신

주연 배우 김고은의 6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
주연 배우 김고은의 6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

영화 <파묘>가 개봉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삼일절 연휴 기간 동안 233만 59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603만 3190명을 기록했다.  이로서 <파묘>는 장재현 감독의 전작 <검은 사제들>(544만 명)의 스코어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파묘>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개봉 첫 주말에는 370만 명, 두 번째 주말에는 2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범죄도시2>(338만 명), <서울의 봄>(287만 명) 등 역대 히트작들의 주말 관객 동원 수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무난히 7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범죄도시2>(1269만 명), <서울의 봄>(1312만 명) 등 역대 천만 관객 영화들의 흥행 속도를 앞지르고 있는 <파묘>가 천만 관객 돌파할지 기대해 볼 수 있다.

영화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해 화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묘를 파헤친 뒤 기이한 일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인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② “몸이 받쳐줄 때까지 액션 계속할 것, 아이들이 볼 수 있는 밝은 작품도 계속하고 싶어”

※〈남편들〉 배우 진선규 인터뷰는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은 진선규, 공명 배우를 주축으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까지 그야말로 호감도 높은 7인의 라인업이 구축되었습니다. 이 진형이 완성되어갈 때 어떤 기대감을 가지셨나요. 너무 재미있겠다 싶었고요. 저는 명이랑 지석이랑 주로 붙다 보니, 정작 아내들은 한두 번 봤어요. 그런데 작품을 보니까, 정말로 각자가 맡은 곳에서 바퀴들이 잘 굴러가게 연기를 하고 있었다는 걸 확인했고, 또 처음부터 그렇게 믿었고요. 공명 배우를 제외한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도 궁금해요.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윤경호 배우가 ‘용강이’ 역으로 극에 재미를 더하잖아요.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NEWS
2026. 6. 24.

[인터뷰] '남편들' 진선규① “친동생 같은 공명과 함께 머리 쓰며 만든 코미디 영화”

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