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벌써 천만각? 개봉 첫 주말 지나며 229만 돌파

같은 기간 187만 관객을 동원한〈서울의 봄〉을 능가하는 흥행 질주

 

벌써부터 <파묘> 신드롬이 시작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 장재현 감독의 <파묘>가 무서운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으며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196만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229만을 돌파했다. 직전 주말까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킨 <웡카>는 <파묘>에 밀려 지난 주말 2위로 내려갔다.

천만 관객을 돌파한 지난해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이, 같은 기간 누적 관객 수 187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도 200만 관객을 훌쩍 뛰어넘은 <파묘>의 흥행세는 놀랍다. 벌써부터 ‘천만각’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 않다. 한편, 이번 주말에는 28일 개봉하는 드니 빌뇌브의 <듄: 파트 2>와 승부를 벌이게 된다. 현재 예매율 1위가 바로 드니 빌뇌브의 <듄: 파트 2>로, 예매 관객 수만 이미 20만을 넘었다. 3월을 바라보며, <파묘>와 <듄: 파트 2>로 인해 극장가의 봄이 시작되는 듯 하다.

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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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이콘이자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여주인공 젠데이아(Zendaya·29)가 프랑스 파리 거리에서 입고 나타난 티셔츠 한 장 때문에 전 세계 영화계와 마블 팬 이 발칵 뒤집히는 소동이 벌어졌다. 티셔츠에 새겨진 문구가 다름 아닌 베일에 싸인 스파이더맨 4편의 공식 부제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 파리 한복판에 나타난 ‘MJ’… 티셔츠에 새겨진 ‘Brand New Day’의 의미 24일 버라이어티 등 보도에 따르면, 현재 파리 패션위크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인 젠데이아는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을 나서는 길에 파파라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그녀의 파격적인 하이패션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캐주얼하게 매치한 블랙 그래픽 티셔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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