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신인발굴왕 박훈정 감독이 선택한 신예 조윤수, 〈폭군〉합류

박훈정 감독의 신예픽 받은 조윤수, 자경 역으로 출연

〈폭군〉
〈폭군〉


박훈정 감독의 신작 <폭군>에서 네번째 주인공을 발표했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중요한 샘플이 사고로 유실된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샘플을 차지하려는 사람들의 격돌을 그린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자 <마녀>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알려진 <폭군>은 극장 개봉 대신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경로를 돌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동안 <폭군>은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를 주연배우로 명시했다. 박훈정 감독의 전작들에서 함께한 배우들이 다시 모인 데다 각 배우들 모두 화제성이 탁월해 이목이 쏠렸다. 그동안 신인배우 발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박훈정 감독답게, 사실은 세 사람과 어깨를 나란히 할 네번째 주인공이 있음을 3월 6일 발표했다. 신예배우 조윤수는 <폭군>에서 샘플의 탈취를 의뢰받은 기술자 자경을 맡아 전직 요원(차승원), 프로그램 관리자(김선호), 해외정보기관 요원(김강우)와의 힘겨루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폭군〉
〈폭군〉

 

박훈정 감독은 그동안의 작품에서 신인배우들을 발굴하며 성취를 거뒀다. <마녀>의 김다미,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의 신시아, <귀공자>의 강태주 등 박훈정 감독의 선구안은 영화를 더욱 빛나게 했다. 그렇기에 이번 <폭군>에 참여한 조윤수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폭군>은 올 하반기에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영화인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NEWS
2026. 9. 23.

재개봉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지브리가 외면한 호소다 마모루와 원작자 츠츠이 야스타카의 운명적 만남

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NEWS
2026. 9. 23.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시리즈를 관통하는 명장면 & 배우들이 꼽은 최애 장면 공개!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