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천만까지 단 200만, 〈파묘〉 800만 관객 돌파

개봉 18일 만에 800만 명 동원해 한국 오컬트영화 관객수 1위

〈파묘〉 8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파묘〉 8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파묘〉 8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파묘〉 800만 관객 돌파 인증샷

 

영화 <파묘>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영화에 더 가까워졌다.

<파묘>는 집안 대대로 의문의 병에 시달리는 장손의 의뢰로 묫자리를 옮기게 된 풍수사 상덕(최민식), 장의사 영근(유해진),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세 번째 영화이자 화려한 주연 출연진으로 기대를 모은 <파묘>는 2월 22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3월 11일, 개봉 18일차에 800만 명을 동원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파묘>는 역대 한국 오컬트영화 중 관객 수 1위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전 흥행 기록만으로 장재현 감독 작품 중 최고 흥행작, 김고은 출연작 중 최고 흥행작, 2024년 개봉 한국영화 중 1위 같은 여러 기록을 세웠다.

특히 앞으로 개봉할 영화 중에서도 <파묘>의 경쟁작이 될 만한 작품을 한동안 없어 <파묘>의 천만 관객 돌파는 시간 싸움으로 보인다. 현재 <파묘> 측은 관객 수 경신 때마다 감사 인사 인증샷이나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다.

×

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