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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쥬라기 공원' 신작에 나오나.. 출연 논의 중

내년 7월 개봉 예정

〈블랙 위도우〉 의 스칼렛 요한슨
〈블랙 위도우〉 의 스칼렛 요한슨

올해 초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메가 프랜차이즈 '쥬라기 공원'이 리부트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스칼렛 요한슨이 신작에 출연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쥬라기 공원'의 신작의 주연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쥬라기 공원의 신작은 지난달 감독직을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 등을 연출한 가렛 에드워즈에게 맡긴 바 있으며, 본격적으로 캐스팅 작업에 돌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작의 각본은 <쥬라기 공원>과 속편 <쥬라기 공원 2 - 잃어버린 세계>를 집필한 데이빗 코엡이 맡았으며, 전편과는 달리 새로운 인물들이 활약하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신작의 제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북미 개봉일은 2025년 7월 2일로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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