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베네딕트 컴버배치·올리비아 콜맨, 〈장미의 전쟁〉 리메이크 영화 출연

〈밤쉘〉 감독 + 〈가여운 것들〉 각본가의 차기작

〈이미테이션 게임〉 속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미테이션 게임〉 속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올리비아 콜맨이 지독한 싸움을 벌이는 부부가 된다.

대니 드비토 감독의 1989년 영화 <장미의 전쟁>이 리메이크된다. 새로운 영화의 제목은 <로즈>(The Roses)가 될 전망이다. 원작은 경제적 안정을 이루며 표면적으로는 이상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부가 점차 의견충돌이 잦아지며 싸움을 벌이는 내용의 블랙 코미디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속 올리비아 콜맨.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속 올리비아 콜맨.

<로즈>에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올리비어 콜먼은 부부를 연기할 예정이다. <로즈>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2019) 등의 제이 로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각본은 <가여운 것들>(2023)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2019) 등을 집필한 토니 맥나마라가 쓸 예정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한 <기상천외한 헨리 슈거 이야기>에 출연했으며, 올리비아 콜맨은 폴 킹 감독의 뮤지컬 영화 <웡카>에 출연해 얼굴을 비췄다.

×

관련 키워드

영화인

트리나 브랙스턴 남편 본 스케일스, 58세로 별세… 심장 질환 투병 끝 영면
NEWS
2026. 10. 2.

트리나 브랙스턴 남편 본 스케일스, 58세로 별세… 심장 질환 투병 끝 영면

미국의 유명 가수 겸 리얼리티 스타 트리나 브랙스턴 의 남편이자 기업가인 본 스케일스 가 향년 5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애틀랜타서 갑작스러운 비보… “심장 관련 지병 투병” 1일 미국 연예 매체 TMZ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본 스케일스는 이날 새벽 2시경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숨을 거두었다. 브랙스턴 가문 측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본 스케일스의 사망 소식을 공식 확인하며 “트리나 브랙스턴의 사랑하는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 유가족들이 슬픔을 수습하고 애도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보내주신 온정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공식 사망 원인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측근들에 따르면 고인은 최근 심장 관련 질환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②
NEWS
2026. 10. 2.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고?”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②

※[아마도 당신이 몰랐을 한국영화 감독들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은 1부로부터 이어집니다. 〈명량〉 〈한산: 용의 출현〉의 김한민 감독은 살면서 본 첫 영화에서 코끼리를 피해 극장 밖으로 도망쳤다 ‘이순신 3부작’의 김한민 감독이 극장에서 처음 본 영화는 국내 최초로 극장 개봉한 인도 영화 〈신상〉이다. 일곱 살쯤이던 그는 스크린 속 코끼리 떼가 정말 자기를 향해 뛰어오는 것만 같아 놀라 극장 밖으로 뛰쳐나갔다. 함께 간 누나가 말없이 손을 잡고 다시 극장 안으로 데려갔는데, 두 번째로 들어가서야 비로소 스크린과 객석 사이의 거리를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김한민 감독은 이 경험을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을 처음 보고 혼비백산했던 관객들에 빗댄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