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칸영화제 참석 정주리 감독, 김도연, 안도 사쿠라 초청 소감 공개!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된다.

오는 5월 17일(일), 칸영화제 감독주간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정주리 감독의 신작 〈도라〉가 정주리 감독과 배우 김도연, 안도 사쿠라의 칸 동반 참석을 확정하며 세 사람의 초청 소감을 공개했다.

영화 〈도라〉는 서울을 떠나 한 여름 바닷가 별장으로 향한 한 가족이 머무는 동안, 알 수 없는 병을 앓던 도라가 처음으로 사랑을 알게 되며 모든 것이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야기.

정주리 감독은 장편 데뷔작 〈도희야〉(2014)는 주목할 만한 시선에, 두 번째 장편 〈다음 소희〉(2022)는 비평가주간 폐막작에 선정됐고, 이번 〈도라〉는 감독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정주리 감독은 "영화를 완성하자마자 공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세계에서 모인 관객들 만나고 얼른 돌아와 우리 관객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라는 짧지만 울림 있는 소감을 전달해왔다.

타이틀롤 '도라' 역을 맡아 생애 첫 칸 레드카펫을 밟게 된 김도연은 "제 첫 칸이 도라의 첫걸음과 함께 시작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정주리 감독님은 현장에서 배우가 온전히 도라로 숨 쉴 수 있게 해주셨고, 안도 사쿠라 선배님은 매 장면 새로운 호흡으로 저를 깨워주셨습니다. 칸의 관객들이 도라를 만나는 순간이 어떤 풍경일지 기대됩니다. 우리가 보낸 시간이 그 자리에 정직하게 닿기를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주인공 '나미'역을 연기한 안도 사쿠라는 〈어느 가족〉(2018), 〈괴물〉(2023)에 이어 다시 한번 칸을 찾는다. 〈도라〉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영화에 출연한 그녀는 "지난 여름,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마음을 나누고자, 평소보다 더 깊이 주변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언어와 문화를 넘어 전달되는 것이지만, 카메라 앞의 공간 역시 말 없이도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의 첫 감독주간 상영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영화 〈도라〉는 한국, 프랑스, 룩셈부르크, 일본 4개국이 함께한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다. 한국의 ㈜영화사레드피터(REDPETER FILMS)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The French Connection과 ARTE FRANCE CINÉMA, 룩셈부르크의 Les Films Fauves가 공동제작에 참여했다. 〈도라〉는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여러 국가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완성됐다. 프랑스 여성 촬영감독인 Irina Lubtchansky가 촬영을 맡아 여성 캐릭터의 신체와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했으며, 시각효과(VFX)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사운드 작업은 한국과 룩셈부르크에서, 색보정은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등 국경을 넘는 협업이 이어졌다.

쏠레어파트너스 by 케이웨이브미디어가 메인투자한 〈도라〉는 칸 월드 프리미어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국내 개봉을 목표로 한다. 국내 배급은〈도라〉를 첫 배급작으로 선보이는 ㈜에피소드컴퍼니, 해외 배급은 ㈜화인컷이 맡는다.

영화인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혜리, 뜻깊은 2박 3일 성료…전시부터 GV까지 특급 소통
NEWS
2026. 6. 9.

'무주산골영화제' 넥스트 액터 혜리, 뜻깊은 2박 3일 성료…전시부터 GV까지 특급 소통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무주산골영화제'의 '넥스트 액터'로 선정돼 관객과의 대화 등 여러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느낀 소감을 전했다. '넥스트 액터' 선정 및 다채로운 관객 소통 행보 혜리는 지난 4일 개막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여덟 번째 '넥스트 액터'로 선정돼 2박 3일간 영화제와 함께했다. 4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혜리가 직접 연출한 셀프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5일 진행된 야외 토크에서는 지금까지의 작품 활동과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배우로서의 여정을 되짚었다. 마지막 일정인 6일에는 드라마 〈선의의 경쟁〉 GV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촬영 비하인드와 캐릭터 해석을 전하며 관객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26일 美 현지 발매 확정…글로벌 팬덤 정조준
NEWS
2026. 6. 8.

제로베이스원 미니 6집 '어센드-', 26일 美 현지 발매 확정…글로벌 팬덤 정조준

그룹 제로베이스원 이 미국 현지에서 음반을 발매한다. 미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통한 정식 발매 8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26일 미국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 음반을 정식 발매한다. 이에 앞서 제로베이스원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11 ver. ’ 사인반을 비롯한 LP와 포토북반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또한 미국 현지 대형 유통업체인 타깃 ,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월마트 등을 통해서도 판매가 이루어져 현지 팬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일 전망이다. 무한한 가능성 담은 앨범으로 글로벌 차트 석권 ‘어센드-’는 제로베이스원의 본질과 정체성을 집약한 앨범이다.

이 배너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