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Week Upcoming Movies
대디스 홈 2
Daddy's Home 2
스튜디오: Paramount
제작사: Gary Sanchez Productions
상영관 수: 3,300+
장르 / 등급: 코미디, 드라마 (PG-13)
출연: 윌 페렐, 마크 월버그, 린다 카델리니, 존 시나, 존 리스고, 멜 깁슨
감독: 숀 앤더스

. 이번주엔 두편의 신작이 새롭게 공개됩니다. 우선 올해 파라마운트의 마지막 희망 <대디스 홈 2>입니다. 올해 이 영화 이외에 파라마운트의 개봉작이 12월에 개봉하는, 알렉산더 페인 감독, 알렉 볼드윈과 맷 데이먼이 출연하는 <다운사이징>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현지 예상 오프닝이 1천만불 정도인 걸 보면 <대디스 홈 2>가 말 그대로 마지막 희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마저 실패하면 올해는 거의 퍼펙트하게 망한 한 해라 하겠습니다. 2015년 개봉해서 윌 페럴과 마크 월버그가 출연, 온순한 성격의 새 아버지와 날건달 전 남편 역으로 등장해서 의외의 성공을 거두었던 작품의 속편인데요, 북미에서만 1 5천만불, 월드와이드로 2 4천만불의 흥행성적을 기록했던 작품입니다. 이번 속편엔 두 주인공의 아버지들이 등장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윌 페럴의 아버지론 존 리트고우, 마트 월버그의 아버지론 멜 깁슨이 등장합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300개 정도이며 현지 예상 오프닝 2 4백만불. 2015년에 개봉한 전편의 오프닝은 3 8백만불이었습니다. 왠지 이 영화도 전편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올릴 것 같은 느낌이죠?  

대디스 홈2

감독 숀 앤더스

출연 윌 페렐, 마크 월버그, 린다 카델리니, 멜 깁슨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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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특급 살인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스튜디오: 20th Fox
제작사: Scott Free Productions, The Estate of Agatha Christie, Kinberg Genre, The Mark Gordon Company
상영관 수: 3,300+
장르 / 등급: 스릴러, 드라마 (PG-13)
출연: 케네스 브래너,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대포, 주디 덴치, 조니 뎁, 조시 게드, 미셸 파이퍼, 데이지 리들리
감독: 케네스 브래너

두번째론 폭스에서 배급하는 신작 스릴러 <오리엔트 특급 살인>입니다.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맞습니다. 그 유명한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 여사의 대표작인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을 좋아하신 분들이라면 이 작품을 읽어보지 않은 분 없으실 겁니다. 그만큼 익숙하면서도 그만큼 불안한 측면도 있습니다. 영화의 결말을 이미 공개한 셈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아가사 크리스티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이 작품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꼽을 수 있는데 두 작품의 성격은 어찌 보면 반대라 할 수 있죠. 어쨌든 대단한 작품들임엔 틀림없습니다.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과 이 영화의 주인공인 포와로 형사 역으로 등장하며 페넬로페 크루즈, 윌렘 데포, 주디 덴치, 조니 뎁, 그리고 미쉘 파이퍼와 <스타워즈시리즈의 데이지 리들리까지 출연합니다. 현재까지 잡혀있는 극장수는 약 3,300개 정도이며 현지에서 예상하고 있는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2 5백만불 정도입니다. 이번주에도 <토크: 라그나로크>가 이변이 없는 한 1위를 지킬 것 같고 신작 두편이 2위 싸움을 치열하게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감독 케네스 브래너

출연 케네스 브래너, 조니 뎁, 데이지 리들리, 미셸 파이퍼, 페넬로페 크루즈, 주디 덴치, 윌렘 대포, 조시 게드, 데릭 제이코비, 레슬리 오덤 주니어

개봉 201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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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terday Boxoffice Chart

2007

1위 <아메리칸 갱스터>
2위 <비 무비>
3위 <쏘우 4>

10년 전인 2007 443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갱스터 무비 <아메리칸 갱스터>가 잠잠하던 북미 극장가를 확실하게 제압했습니다. 덴젤 워싱턴과 러셀 크로우, 그리고 조쉬 브롤린과 치웨텔 에지오포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던 영화. 주말 3일간 기록한 이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는 4 3백만불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파라마운트 배급,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 <비 무비>가 의외로 2위로 데뷔하는 데 그쳤습니다. 주말 3일간 기록한 오프닝 스코어는 3 8백만불입니다. 당시 공개되었던 두 영화의 제작비를 살펴보면 <아메리칸 갱스터> 1억불, <비 무비> 1 5천만불이었습니다. 3위는 지난주 1위였던 라이온스게이트의 <쏘우 4>가 두계단 하락, 개봉 10일간 기록한 북미 성적은 5천만불입니다. 4위는 지난주 2위였던 스티브 카렐의 <댄 인 러브>가 북미 누적 2 2백만불을 기록하며 두계단 하락했고, 어느새 북미 8천만불을 넘어선 드웨인 존슨의 <게임플랜>은 지난주 4위에서 이번주 5위로 하락했습니다.

아메리칸 갱스터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러셀 크로우

개봉 200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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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1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2위 <레드 코너>
3위 <데블스 에드버킷>

20년 전인 1997 44주차 북미 극장가의 성적과 순위를 살펴보면, 소니의 신작 호러물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3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당시에 흥행에서 재미를 봤습니다. 개봉 3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성적은 4 5백만불입니다. 2위는 리차드 기어 주연의 신작 스릴러 <레드 코너>입니다. 누명을 쓰고 중국 공안에게 체포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죠, 오프닝 성적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했습니다. 740만불. 3위는 2주간 2위 자리를 지켰던 워너의 <데블스 에드버킷>이 차지했습니다. 누적 북미 스코어는 3 7백만불. 4위는 지난주 12위에서 확대 개봉에 들어가며 탑 파이브에 진입한 작품 <부기 나이트>입니다. 당시에 포르노를 소재로 한 작품이라해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죠? 그 유명한 폴 토마스 앤더슨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며 마크 월버그, 버트 레이놀즈, 줄리안 무어, 헤더 그레이엄 등이 출연한 영화였습니다. 개봉 4주차가 되었으며 누적 북미 성적은 875만불입니다. 5위는 지난주 3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파라마운트의 <키스 더 걸>이 북미 누적 5 1백만불의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감독 짐 길레스피

출연 제니퍼 러브 휴잇, 사라 미셸 겔러, 라이언 필립,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자니 갈렉키, 브리짓 윌슨, 앤 헤이시, 뮤즈 왓슨

개봉 199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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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1위 <위험한 정사>
2위 <베이비 붐>
3위 <의혹의 밤>

30년 전인 1988 44주차 북미 극장가에선 <위험한 정사>가 여전히 가장 사랑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무려 7주째 1위입니다. 요즘 같으면 이런 기록이 나오기가 거의 불가능한데 예전엔 흔했습니다. 그만큼 개봉 편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개봉 7주차까지 누적된 이 영화의 북미 성적은 7 5백만불입니다. 2위는 지난주 8위에서 개봉 4주차 만에 확대 개봉에 들어가며 순위가 상승한 다이안 키튼 주연의 코믹물 <베이비 붐>입니다. 개봉 4주차가 되었으며 누적 북미 성적은 853만불입니다. 3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쉐어 주연의 스릴러 <의혹의 밤>이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누적 북미 성적은 798만불. 4위는 이번주 유일한 신작입니다. 우피 골드버그가 출연했던 영화 <페이탈 뷰티>가 269만불의 성적으로 4위로 데뷔했습니다. 5위는 지난주 2위에서 세계단 하락한 존 카펜터 감독의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가 북미 누적 870만불을 기록중입니다. 

위험한 정사

감독 애드리안 라인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글렌 클로즈

개봉 1987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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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극장가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올해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해였는데요부디 남은 두달 동안은 박스오피스 차트가 들썩들썩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저는 다음주에도 새로운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상 감사합니다.

권오형 / 파워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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