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가너와 조시 브롤린, 잭 크레거 감독 신작〈웨폰즈〉출연

각각 TV시리즈〈오자크〉와 공포영화 〈바바리안〉으로 주목받은 줄리아 가너와 잭 크레거 감독의 만남

줄리아 가너
줄리아 가너

 

TV시리즈 <오자크>로 주목받은 배우 줄리아 가너와 ‘타노스’ 조시 브롤린이 잭 크레거 감독의 신작 호러 스릴러 <웨폰스>(Weapons)에 출연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의 실종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한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로 알려졌으며, 5월 중순 미국 애틀랜타에서 크랭크인한다. <오자크>로 에미상을 3번이나 수상한 줄리아 가너는 최근 마블에서 3번째로 리부트하는 <판타스틱4>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판타스틱4> 원작에서 ‘실버 서퍼’의 연인인 ‘샬라발’ 역이다.

 

한편, 최근 <바바리안>(2022)으로 주목받은 잭 크레거 감독은 <미스 마치>(2009)의 주연배우이자 감독으로도 데뷔한 이래, 여러 TV시리즈에 각본 및 연출로 참여하는 가운데 배우로서 더 활발하게 활동했다. 국내에는 극장 개봉 없이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2022년 11월 23일에 공개된 <바바리안>은 수많은 호러 팬들의 찬사를 끌어내기도 했다. <바바리안>은 늦은 밤 면접을 위해 새로운 도시에 온 여자 테스(조지나 캠벨)가 이중 예약으로 낯선 남자 키스(빌 스카스가드)와 한 숙소에서 머물게 되면서 무서움에 떨지만, 곧 그 집에 더 두려운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공포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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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은정', 염정아·박은빈 캐스팅 확정… 모녀 호흡으로 첫 스크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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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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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와 박은빈이 영화 〈남은정〉 에 캐스팅되어 첫 스크린 호흡을 맞춘다. 제공 및 배급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영화 〈남은정〉은 평생 가까워지지 못한 엄마 현숙과 막내딸 은정이 서로에게 쌓인 감정의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올해로 데뷔 35주년을 맞은 염정아와 데뷔 30주년을 맞은 박은빈이 합류해 연기 경력 합산 65주년의 두 배우가 모녀 관계로 활약할 예정이다. 염정아는 홀로 꿋꿋하게 삼 남매를 키워온 엄마 '강현숙' 역을 맡았다. 인생의 여러 변곡점을 지쳐내며 살아온 인간미 넘치는 인물이다. 박은빈은 엄마와 지지고 볶으며 쌓인 감정으로 갈등을 겪는 딸 '남은정' 역을 맡아 영화 〈마녀(魔女) Part2.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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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18.

새로운 흥행 지표? 2020년대 10억 달러 이상 돌파 출연작 다수 보유한 배우들

새로운 무비스타의 탄생일까. 현재 전 세계 상영 중인 〈스파이더맨: 뉴 브랜드 데이〉와 〈오디세이〉가 8월 14일 기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17억 달러, 11억 달러를 나란히 돌파해 흥행 순풍을 달았다. 두 작품은 장르도, 내용도 판이하게 다르지만 둘 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주요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린 흥행작으로 여러모로 엮이고 있다. 그동안 10억 달러 영화가 연이어 터지던 2010년대와 달리 2020년대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조금은 극장 상영작의 성적이 주춤하는 상황. 그럼에도 10억 달러 이상 흥행작을 남긴 배우들이 있다.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를 시작으로 2020년대 10억 달러 흥행작에 출연한 배우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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