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비틀쥬스 2', 티저 포스터 공개

제목은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 비틀쥬스〉북미 티저 포스터(왼쪽), 국내 티저 포스터

올가을 개봉을 앞둔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22일 오전,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X(트위터)에 '모두가 기다린 그 이름. 제대로 모시겠습니다'라며 <비틀쥬스 비틀쥬스>의 티저 포스터를 게시했다. 포스터에는 <비틀쥬스> 전편의 마지막 장면을 본 관객이라면 반가울 만한 이미지, 상징적인 줄무늬 수트를 입고 다리를 꼰 채 앉아 있는 '비틀쥬스'의 모습이 담겼다.

팀 버튼의 <비틀쥬스>(1998)는 올해 9월 약 36년 만에 속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9월 6일에 개봉하며, 국내에서는 9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속편의 제목은 <비틀쥬스 비틀쥬스>로, 전편의 마이클 키튼과 위노나 라이더, 캐서린 오하라가 출연하며 제나 오르테가, 모니카 벨루치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영화 <비틀쥬스 비틀쥬스>는 디츠 가족이 고향으로 돌아오고, 리디아(위노나 라이더)의 딸 아스트리드(제나 오르테가)가 다락방에서 우연히 사후 세계로 통하는 문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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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둘도 없는 ‘버디’가 ‘함께’ 만들어낸 ‘버디 무비’. 〈극한직업〉(2019) 이후 7년 만의 재회지만, 진선규는 공명을 “둘도 없는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고 했다. 17살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7년간 두 사람이 쌓아온 두터운 친분과 믿음이 있었기에, 〈남편들〉 속 전남편-현남편의 케미가 완성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함께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가장 신선한 상황을 만들어내고, 서로의 발가락을 입에 넣는(. ) 장면까지 마다하지 않을 만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다.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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