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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은퇴 예고? 장발의 렉카 기사로 역대급 파격 변신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한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조박’ 역 주지훈, 사상 최악의 재난 상황 속 유쾌한 반전 매력 발산!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스틸컷 - 주지훈 (사진 제공 = CJ ENM)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스틸컷 - 주지훈 (사진 제공 = CJ ENM)

 

매 작품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해온 배우 주지훈이​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를 통해 역대급 파격 변신에 도전한다. <탈출>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생존 스릴러다.
 

데뷔작 드라마 [궁]을 시작으로 <신과함께>[킹덤] 시리즈, ​<공작><암수살인>[마왕][하이에나]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하며 대체불가한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배우 주지훈. 까칠한 황태자부터 장난기 많은 저승사자, 지능형 살인범, 엘리트 변호사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그가​ <탈출>을 통해 또 한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스틸컷 - 주지훈 (사진 제공 = CJ ENM)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스틸컷 - 주지훈 (사진 제공 = CJ ENM)

 

<탈출>에서 인생 한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조박’으로 분한 주지훈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비주얼로 역대급 파격 변신에 도전, 예비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독특한 비주얼만큼이나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 ‘조박’ 역을 통해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재난 상황 속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극에 활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극중 반려견 ‘조디’와 선보이는 깜찍한 팀플레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 연출을 맡은 김태곤 감독은​ ​“코믹적인 요소가 많은 ‘조박’ 캐릭터에 주지훈의 유머감각과 센스가 더해져 사랑스러움이 배가되었다”고 전해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표정, 말투, 행동 하나 하나까지 불량하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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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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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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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고백한 사람을, 1주일 전으로 시간을 돌려 만난다면 역시 같은 마음일까? 1주일 전의 그 사람은 나에게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만큼 사람의 마음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자칫 잔인하게까지 다가오는 그러한 ‘시간 여행’이라는 거창한 주제를 하이틴 애니메이션의 풋풋함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마코토는 아침마다 밥 먹듯이 지각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수 연발인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에게는 코스케와 치아키라는, 남들이 보기에는 당장 애인으로 삼고 싶을 만큼 부러운 단짝 ‘킹카’ 남자친구들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코토는 우연히 있는 힘껏 달리면 시간을 과거로 돌리는 ‘타임리프’ 능력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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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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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다채로운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작품을 즐기는 색다른 재미를 전했다. 먼저 시즌1과 유사한 구도로 새롭게 재탄생한 데칼코마니 장면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를 끈다. ‘백기태’ 가 부하에게 인간이 가져야 할 덕목 중에 가장 기본은 염치라고 말하는 장면은 시즌1에서 ‘강대일’ 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리던 장면을 떠올리게 하고, ‘장건영’ 이 ‘백기현’ 을 압박하기 위해 국밥에 소주를 나누는 자리는 시즌1에서 ‘장건영’이 검사실에서 ‘백기태’와 소주를 나누며 기싸움을 벌이던 장면을 연상시킨다. 우민호 감독은 “시청자분들이 자연스럽게 시즌1을 다시 생각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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