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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재킹〉대만에서 금주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올해 개봉 한국 영화 중 오프닝 스코어 3위!

〈하이재킹〉 포스터
〈하이재킹〉 포스터

 

영화 <하이재킹>이 대만에서 개봉과 동시에 금주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6월 21일 대만에서 동시 개봉한 영화 <하이재킹>은 대만에서도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또한, <파묘>, <범죄도시4>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오프닝 스코어 3위를 기록하며 대만 관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특히 하정우는 역대 대만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빛나는 <신과함께> 시리즈의 저승사자에 이어, 여객기 부기장으로 열연을 펼치며 이뤄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하이재킹>은 개봉 전 시사부터 감동의 메시지를 담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눈을 뗄 수 없는 사실감 넘치는 VFX, 극의 감동을 더하는 음악까지, 대만 관객들의 기대를 완벽하게 충족시키며 높은 평가를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객 평점 사이트 라인 무비(Line Movie)에서 6월 24일 기준, 만점을 기록해 대만 관객들의 마음에 완전히 안착함을 증명하며 <하이재킹>의 글로벌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올여름 극장 필람 무비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영화 <하이재킹>은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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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자 〉 배우 이민호 인터뷰는 1부에서 이어집니다. 영화에서 일본 현지에서 영일을 보좌하는 이강자 역으로 심은경 배우를 만나셨어요. 함께 연기해보니 어떠셨나요. 심은경 씨가 진짜 많이 샤이한 부분이 있어요. 대화가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어요. 저는 연기할 때 상대 배우랑 ‘어떻게 생각해요’ 이런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에요. 최대한 느끼고 날것의 리액션을 하고 싶은 편이라서 그녀를 지켜보는 입장이었어요. 극중 캐릭터처럼 낯선 사람이니까요. 영일이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거기서 은경 씨의 캐릭터를 만나서 경계하면서도 어느 순간 고삐가 풀리는 지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원래 차 타고 이동하면서 사탕 하나 건네주고 이런 장면도 있었는데 편집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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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암살자 〉의 엔진은 영일 인지 모르겠다. 사회부 신입 기자인 그는 1974년 광복절 행사에 취재를 갔다가 죽음을 목도한다. 영부인, 그리고 바로 얼마 전까지 대화를 나눴던 여학생. 신입이니 당황할 법도 한데, 영일은 곧바로 신문사에 사건을 전하고 각종 취재를 도맡는다. 누구보다도 종회무진하는 영일은 〈암살자 〉을 이끄는 삼인방 중 가장 젊은 피이면서 동시에 배후를 파헤치는 일을 결코 외면하지 않는다. 〈암살자 〉이 처음 발표됐을 때까지만 해도, 배우 이민호가 두 베테랑 배우 사이에서 과연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았으리라. 이민호는 그의 의문에 ‘느낌표’로 화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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