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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X '탑건2' 감독의 레이싱 영화 〈F1〉, 예고편 공개

2025년 여름 개봉

 

<탑건: 매버릭> 감독과 브래드 피트의 아드레날린 넘치는 질주가 시작된다.

워너브라더스는 지난 7일 영화 <F1>(에프원)의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F1>은 2025년 여름 개봉 예정인 영화로, 은퇴한 포뮬러 원(이하 F1) 드라이버가 후배 드라이버와 함께 팀을 꾸려 레이싱에 복귀하는 내용을 담는다.

영화의 주인공인 전직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 역은 브래드 피트가 맡았으며, 연출은 <탑건: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가 담당했다. 더불어, 영화에는 브래드 피트 외에도 하비에르 바르뎀, <이니셰린의 밴시> 케리 콘돈 등이 출연하며, 음악 감독은 한스 짐머가 맡는다.

공개된 <F1>의 예고편은 감독의 전작 <탑건: 매버릭>을 연상케 하는 속도감과 박진감으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영화 <F1>은 영국 그랑프리 등 실제 F1 이벤트에서 촬영되었으며, F1의 황제라 불리는 루이스 해밀턴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영화 <F1>은 2025년 6월 전 세계 극장에서 IMAX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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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조인성, 모든 것을 잘해야 했던 상우 역할에 고생 많아”

이창동 감독이 극 중 장면 속 비하인드를 전하며 조인성의 노고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영화 속 노래방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촬영 현장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원래 그 장면은 미옥이 노래를 부르면서 미묘한 감정이 전달돼야 하는 장면이었다”며 “그런데 기술적으로는 상우를 연기한 조인성 씨가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조인성은 영화 내에서 클라리넷을 불어야 하는 것도 알지 못했어서 클라리넷 연습을 엄청나게 했다고 한다. 이창동 감독은 “알다시피 영화에서 상우는 모든 걸 알고 있고 모든 걸 잘해야 한다.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NEWS
2026. 11. 6.

‘가능한 사랑’ 이창동 감독 “가능한과 사랑, 이 조합이 곧 질문이 될 것이라 생각해”

이창동 감독이 〈가능한 사랑〉의 제목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를 연출한 이창동 감독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창동 감독은 제목 ‘가능한 사랑’이 이 조합이 관객들에게 질문처럼 다가갈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창동 감독은 “ 많이 쓰는 말이다. 두 가지가 낯설고도 새롭게 느껴지는 조합이다. 그 자체가 질문처럼 다가갈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떼고는 “이 사랑에 가능한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게 ‘어떤 사랑이 가능하다는 거지’하고 질문하게끔, 그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끔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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